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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가수 넘어 실력파 가수로 등극우리동네 예체능 - 제4회 찾아가는 오륙도가요제 결선
서영태 기자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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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25  10: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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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지난달 27일 남구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는 제4회 찾아가는 오륙도가요제 결선이 열렸다. 이날 대회에서 입상한 동네 가수들과 나르샤 공연단 회원들이 무대에 함께 올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지역예선 거친 8인 실력 겨뤄
여양부 씨 ‘추풍령’으로 대상
나르샤 공연단 총출동 흥 돋워

2017년 연말을 맞이해 각 단체를 대표하는 동네가수들이 모여 경연을 펼치는 가요제가 열렸다.

본보가 주최하고 오륙도문화예술연구회가 주관하는 '제4회 찾아가는 오륙도가요제 2017년 연말 결선대회'가 지난달 27일 저녁 7시 대연동 남구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1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자리에는 길옥준 노래교실, 성소병원 웃음교실, 부산문해교육협회, 문현노인대학, 남구장애인복지관 등 한 해 동안 찾아가는 오륙도가요제 월별 예선을 거쳐 결선에 오른 출전자들이 노래실력을 겨뤘다.

대회에 앞서 나르샤 문화예술공연단이 사전 공연으로 한껏 분위기를 띄웠고 이어 90분 동안 8명의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흥과 끼를 유감없이 선보였다.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출전자는 문현노인대학에서 인기상을 수상한 유재숙 씨.

유 씨는 첫 무대에도 긴장감을 털어내고 사랑이 장난인가요를 흥겨운 댄스와 함께 선보이며 가요제 포문을 열었다.

이어 무대에 오른 부산문해교실 김선자 씨는 내 나이가 어때서를 열창했다.

그녀는 감기에 걸려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노래를 불러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다음은 길옥준 노래교실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차희자 씨.

아씨를 애절하게 부른 그녀는 안정감 있는 목소리와 가창력을 선보이며 무대에서 내려오자 마자 객석에서 대상 후보라는 말이 터져 나왔다.

초청 가수들의 무대도 이어졌다. 나르샤문화예술공연단의 김종규 가수 등이 무대에 올라 트로트메들리와 자신의 히트곡을 선보이며 가요제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 올렸다.

이어 문현노인대학 심두레 씨와 남구장애인복지관 허남형 씨가 각각 못난내가, 흙에 살리라를 열창하며 가슴 따뜻한 무대를 선보였고 부산문해교실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세연 씨도 가지마를 부르며 가요제
다음은 남구장애인복지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문수 씨 무대.

연말 결선에 맞춘 무대복을 입고 올라 누이를 열창했다. 박 씨는 특유의 맑은 음색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마지막 무대는 문현노인대학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여양부 씨가 올라 추풍령을 불렀다. 나지막하게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오히려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대회 영예의 대상에는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여양부 씨가 수상했다. 최우수상에는 차희자 씨, 우수상에는 박문수 씨, 장려상에는 김선자 씨가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전자제품 상품권과 가족촬영사진권,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이 전달됐다.

한편 찾아가는 오륙도가요제는 본보가 지역민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는 문화행사다.

매달 병원, 복지관, 기업, 단체 등을 방문해 노래대결과 함께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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