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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를 지켜주세요"
지방선거특별취재단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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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26  14: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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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재범 예비후보
정상회담 독도 상징 만찬 사수 요구

 
     
 

일본정부가 남북정상회담 만찬메뉴로 독도 모양의 디저트 '망고무스-민족의 봄'가 올라간 것에 대해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남구청장 예비후보로 뛰고 있는 박재범 후보가 독도를 사수하자는 성명서를 지난 25일 발표했다.

박 후보는 성명서를 통해 "청와대가 공개한 4.27정상회담 만찬 메뉴 중 대미를 장식할 디저트'망고무스 -민족의 봄'은 추운 겨울 동토를 뚫고 돋아나는 봄기운을 형상화한 망고 무스 위에 독도가 그려진 푸른 한반도기 장식을 올려 단합된 한민족을 상징하는 것으로 이번 정상회담의 의미 그 자체와도 같은 귀중한 음식"이라며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 주방장에게 4.27 판문점 정상회담에서 누가 뭐래도 독도를 사수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박 후보는 "독도가 세계사적 대전환을 맞는 이 중차대한 시점에서 일본정부의 몰지각 하고 개념 없는 정치전 여론전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지난 평창올림픽 남북공동선수단의 단일기에 독도를 한차례 양보한 만큼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독도를 사수해 달라"고 요구했다.

한편 박 후보는 지난 24일에도 강제징용노동자상 설치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부산시와 외교부는 남구 일제강제동원역사관 대체지 권고를 철회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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