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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투자하는 남구 만들겠다613지방선거를 달리다 1- 더불어민주당 박재범 남구청장 후보
지방선거특별취재단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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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0  18: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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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범 후보가 남구 미래비전을 제시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남구미래· 육아지원센터 건립
주민에게 힘 되는 생활정치 실현

도시철도 개통 등 교통문제 해결
해양클러스터 남구 미래 '주춧돌'

 

더불어민주당 박재범(51) 남구청장 후보는 이번 선거의 최고 가치를 '사람'에 두고 있다.

그래서인지 그의 공약 대부분이 '사람'과 '주민'에게 맞춰져 있다.

우선 사람에게 투자하는 남구를 만들겠다고 공언하고 나섰다. 이를 위해 (주)부산남구미래를 설립하고 창업투자회사로 등록하는 한편 주민이 잘 살 수 있는 전문 멘토단을 구성한다.

청년, 실버, 여성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 육성을 통해 분열된 세대 간의 갈등도 해소할 방침이다.

다음으로 주민이 편안한 행정 구현을 약속하고 있다. 꿈나무 육아지원센터와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등을 통해 유아부터 초·중·고생들을 케어 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구청의 역할을 줄이고 주민센터의 기능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공약도 사람과 주민 중심의 공약 중 하나.
출마 동기에서도 박재범 후보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박 후보는 "남구에서 30년을 살며 더불어민주당 외길로 20여년 정당활동을 해오며 주민분들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잘 배웠다"며 "오로지 주민들의 삶에 힘이 되는 생활정치와 구정운영이 목표이자 갈 길"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전시행정과 구태연 한 구정운영이 아닌 새로운 남구를 위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며 "전시행정과 토목공사에 투자하는 구청장이 아닌 사람에게 투자하는 남구, 주민을 편안하게 하는 행정을 펼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박 후보가 생각하는 남구의 현안은 무엇일까.

그는 주저 없이 남구는 대규모 아파트 입주와 토목공사 등 외형적인 면에만 치중하면서 후유증을 앓고 있다고 얘기한다. 실질적으로 주민 일자리는 늘어나지 않고 교통정체와 도시 불균형 문제가 더욱 심각해 진 것으로 그는 판단하고 있다.

박 후보는 남구가 주민 삶의 질과 행복 만족도가 떨어지면서 30만을 넘기던 인구가 지난해 27만여 명으로 줄어든데 주목하고 주민 일자리 창출과 편의시설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남구를 위한 행정이 절실하다고 힘주어 말한다.

남구의 가장 큰 현안 중 하나인 교통문제 해결 방안에 대해 물음에 박 후보는 "단기적으로는 교통신호체계 개선과 회전전용차선 확보, 공영주차장 건립 등의 대안을 추진할 계획"이며 "장기적으로는 대중교통체계의 개선을 위해 도시철도 개통과 버스노선 증설 등을 위한 용역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불균형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재개발, 뉴스테이는 주민들의 의사 결정에 따라 사업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생각이다. 반면 사업이 지지부진한 곳은 과감히 포기하고 도시재생을 통해 새로운 마을 공동체를 형성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남구의 미래 먹거리 즉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우암동 해양산업클러스터, 문현금융단지 개발, 북항 경제자유구역 확대 등이 미래 남구 일자리의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그는 믿고 있다.

박재범 후보는 준비된 진짜 일꾼 박재범을 지지해 달라는 말도 잊지 않았다.

"이제 남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힘을 모아 일어서야 할 때입니다. 남구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주민들에게 듣고 배운 것을 토대로 남구를 위한 많은 것들을 준비했습니다. 누구보다 지역을 이해하고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후보, 진짜 일꾼 박재범에게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박재범 후보(51)는 2014년 남구의회에 입성해 총무위원장을 역임했다. 더불어민주당 소방안전특위 부위원장과 인권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재)남구장학회 이사 직함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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