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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정 경험 구정에 접목6.13지방선거를 달리다 2 -자유한국당 박재본 남구청장 후보
지방선거특별취재단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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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1  17: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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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본 후보가 의정경험을 살려 남구발전을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전통시장 활성화 일자리 창출
복지서비스 '희망발전소' 가동

남구 도시철도 사업 재용역 추진
여성 아동이 안전한 남구만들기

"정치에 입문하기 전 전문경영인으로서 실물경제를 현장에서 몸소 실천해 왔습니다. 남구의 경제가 큰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에서 제가 가장 자신 있는 분야인 경제 활성화를 통해 부산에서 가장 잘사는 기초자치단체, 대한민국이 원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남구청장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자유한국당 박재본 남구청장 후보는 맨몸으로 대기업 협력업체를 일궈낸 뚝심의 소유자다. 또한 재선의 시의원으로서 지난 8년간 굵직한 숙원사업 유치와 민원해결을 통해 부산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해왔다고 그는 자부한다. 

박 후보는 이러한 기업경영 노하우와 의정경험을 구정에 접목시켜 남구의 도약과 발전을 반드시 이끌어 내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지역에서 제대로 일을 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현안과 주민들의 요구를 바로 알아야 되는 법. 그렇다면 그가 파악하고 있는 남구의 숙제와 문제점은 무엇일까.

박 후보는 "자유민주주의 경제체제인 시장경제가 제 역할을 못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현안 중 하나"라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해 상권이 살아나야 서민층의 살림살이가 윤택해 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공연주차장 부지를 확보하고 시장주변 주차단속 규제를 재검토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일으켜 세워야 한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박 후보는 다음 현안으로 지역주민들의 부족한 일자리를 해결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부족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보장해 주는 '일자리 창출센터'를 유치할 계획입니다. 일자리를 마련하는 일 못지않게 사회복지사나 보육교사 등 어려운 근무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일하시는 분들의 근무여건 개선이나 지원에도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사회적 약자인 취약계층을 위해 처우 개선과 지원대책이 부족한 점을 풀어야 할 지역의 숙제로 밝혔다. 실천적 과제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TF팀. 가칭 ‘희망발전소’를 가동하여 찾아가는 주민복지행정을 실천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박 후보는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복리 증진을 위해 ▲남구 도시철도 사업 재용역을 신속히 추진, 원활한 남구만들기 ▲주차단속 효과 전면 재검토로 주민편의 위주 행정 확보 ▲여성과 산모가 대우받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꿈꾸는 남구만들기 등 크게 3가지 공약을 내걸었다.
기타 자세한 약속과 다짐은 선거공보물을 통해 권역별로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4년 전 "현장에서 발로 뛰겠다"며 시의원 선거 재선에 성공한 박 후보는 지역 유권자들에게 다함께 잘사는 남구를 만드는 역사적 대열에 동참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남구민의 부름을 받아 남구청장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비록 가는 길은 달라졌지만 큰 들에서 남구민을 위한다는 마음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오히려 헌신하고 봉사하겠노라는 각오는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지방권력이 균형을 잡아줘야 건전한 정치발전이 이뤄지는 만큼 이번 선거에서 현명한 선택을 해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박재본 후보는 6·7대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예결위원장과 복지환경위원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사회활동으로는 국제라이온스협회 부산지구 지역부총재와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 홍보대사와 재부청도군 향우회 자문위원 등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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