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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영로 철거해 지역발전 앞당긴다더불어민주당 이산하 시의원(남구제4선거구) 예비후보
지방선거 특별취재단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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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5  20: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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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의원 5선 정치 경륜 풍부
문현1·2동 잇는 도로 개통 박차

더불어민주당 이산하 시의원 예비후보는 문현동 지역 시의원 예비후보로 지역 유권자들과 만나고 있다.

사실 이 후보는 1년 여 전까지만 해도 자유한국당 소속 전 시의원이었지만 대선 전 전격적으로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면서 이번 지방선거를 대비해 왔다. 남구의회 의원 3선과 부산시의회 시의원 재선의 관록으로 공천권을 따낸 그는 지역의 큰 인물론을 펼치며 표심을 모으고 있다.

그는 "30대 지방 선거에 당선되면서 지금까지 25년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해 오고 있다"며 "그동안 추진해 왔던 사업들을 마무리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출마 동기를 밝혔다.

이 후보는 문현동의 최대 현안은 번영로 문제라고 손꼽았다. 남구의 관문임에도 불구하고 고가도로가 지역발전을 막고 있어 장기적으로 번영로를 철거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여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현재 부산신항으로 컨테이너 물동량이 옮겨지다 보니 번영로가 개통된 50년 전하고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는 것. 궁극적으로 문현사거리를 가로지르는 상판과 교각을 철거하겠다는 것이 그의 다짐이다.

이와 더불어 이 후보는 문 대통령이 공약한 북항재개발 사업과 연계해 BIFC 주변 동천 환경개선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문현안동네(문현1동)에서 BIFC(문현2동)으로 직통으로 연결되는 도로를 개설할 생각이다. 이밖에도 황령산 주변 등산로와 체육공원조성, 쉼터 조성 등 지역주민을 위한 공간을 많이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 후보는 그동안 쌓아온 의정 경험과 정치 인맥을 총동원한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이번에 시의회에 입성하게 되면 의장직까지 점쳐지고 있는 이 후보는 주민을 주인으로 섬기고 약속을 지키겠다는 말로 지역민의 성원과 선택을 호소했다.

이산하 후보는 남구의회 2,3,4대 의원을 지내며 부의장을 역임했다. 시의회 제5,6대 의원으로 일할 때에는 창조도시교통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으며 정치역량을 보였다. 제19대 문재인 대통령 후보 남구(갑)선대위 위원장을 지냈으며 현재 부산문현노인대학 학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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