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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받는 정치 해보겠다더불어민주당 조철호 남구제1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지방선거 특별취재단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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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7  16: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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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문제 재개발 현안 해결
어르신 일자리 필요성 절감

"2002년 노무현 대통령 당선을 즈음해 정치에 입문했습니다. 그동안 오거돈 현 부산시장 후보의 수행비서와 박재호 국회의원 수석보좌관 등으로 활동하며 정치는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몸소 깨달았습니다. 정치혐오의 시대에서 벗어나 더 나은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정치를 선보이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남구 대연동 지역 조철호 시의원 예비후보의 출마 동기는 분명하다. 새로운 정치를 선보이겠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가 생각하는 대연동의 현안은 무엇이고 해결방안은 무엇일까?

그는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교통문제를 들었다. 대형아파트 입주에 비해 기존 도로는 그대로여서 사실상 방안 마련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단기적으로는 교통신호체계 개선과 회정전용차선 확보, 공영주차장 건립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생각이다. 장기적으로는 부산시, 남구와 도로환경평가를 통한 장기적인 해결책을 찾는 한편 공론화 과정 거친다는 복안이다.

조 후보는 또 일자리와 재개발 문제가 중요한 지역의 현안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일자리 창출에 대해 그는 "전국적인 이슈인 청년일자리도 분명 중요하지만 예비후보자로서 크고 작은 민원을 민원을 듣다보니 어르신들의 일자로 문제도 심각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급변하는 시대에 어르신의 삶의 지혜와 청년들의 신선함을 아우르는 사회적 경제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대연동 지역의 재개발문제를 언급하며 "대연동은 1구역부터 8구역까지 재개발이 완료된 곳과 진행 중인 곳, 그리고 추진위와 비대위가 함께 존재하는 있는 상황"이라며 "주민들의 의사 결정에 따라 사업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억울한 분들이 없도록 법률상담지원과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요즘 지역을 돌며 "자주 뵙겠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존경받는 정치 한번 해 보겠습니다"라는 구호로 주민들을 만나고 있다. 여기서 그는 "잘 하면 당선, 못하면 낙선시키면 주민들이 주인이 된다"는 말로 지지와 성원을 부탁하고 있다.

조철호 후보는 19대 문재인대통령후보 직능1본부장과 오거돈 시장후보 선대위 자원봉사단장 민주당 부산시당 조직국장등을 지내며 정치 감각을 익혀왔다. 최근까지 박재호국회의원 수석보좌관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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