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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난, 도시철도 도입 해소용호2,3,4동 구의원선거 - 더불어민주당 강건우 후보
지방선거 특별취재단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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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28  10: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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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을 지역에 2만세대 이상이 재개발되고 분양을 시작되면서 지역의 교통난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도시철도를 도입하는 방안 밖에는 없습니다. 이를 위해 박재호 국회의원은 물론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당 소속 후보들과 힘을 모으겠습니다"

구의원 선거 남구라선거구(용호2,3,4동)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건우 후보는 지역의 현안 중 현안으로 교통대란을 꼽았다.

강 후보는 "무분별한 재개발 등으로 인해 남구가 몸살을 앓고 있다"며 "이를 위해 도시철도사업을 추진해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일자리가 없어 지역을 떠나는 현상과 이기대 등의 보여주기식 개발이 주민들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그는 "이기대와 오륙도 등에 연간 100만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지만 돈은 광안리와 해운대에서 쓰고 휴지만 버리고 가고 있다"며 "주민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를 위해서는 이러한 천혜의 자연경관을 살린 관광산업을 육성해 수많은 관광객들이 동전이라도 떨어트리고 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용호만 매립지의 활용도를 높이고 오륙도의 야간 관광산업화를 꾀해야 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24일 후보 등록을 마친 그는 "듣겠습니다", "알아 보겠습니다", "보고하겠습니다"라는 주민과의 약속을 내세우며 지역 곳곳을 누비고 있다.

강건우 후보는 용산초, 용호중, 대연고, 동의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더조은통신대표와 민주평화통일위원회 자문위원, 부산시당민원청취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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