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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제동원역사관 윤태석 2대 관장 취임
건강한 공동체 취재팀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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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24  13: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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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유가족 소통 강조

윤태석(문화학 박사)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제2대 관장이 지난 9일 취임했다.

윤 관장은 취임사에서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은 인권과 평화, 화합의 수장고이며, 과거의 기억을 통해 미래와 소통하는 공감의 수원지”라며 “이러한 가치실현을 위해, 사람과 유물의 소통, 관람객과 역사관의 교감이 중요하며, 무엇보다도 역사관의 건립 목적이기도 한, 일제강제동원 피해자 및 유가족 분들과의 소통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윤 관장은 또 “이러한 입체적인 소통의 활동을 통해 일제강점기의 아픔을 대내외적으로 공감케 하여 미래를 새롭게 하는 역할이 본인의 소임”이라고 밝혔다.

윤 관장은 한국박물관협회 기획지원실장,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 국립해양박물관 이사, 국립생물자원관·국립태권도박물관 운영자문위원, 국립한글박물관·국립국토발전관 유물평가위원, 국립중앙박물관 보존과학부 자문위원, 경희대학교 겸임교수, 문체부 공립미술관평가인증제 평가위원, 문체부 박물관발전계획수립 연구위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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