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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남구갑지역위원회 발대식
하인상 기자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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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3  10: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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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남구갑지역위원회는 지난 11일 시당에서 발대식을 갖고 조직강화에 나섰다. 행사를 마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의장 등 임명 조직강화 나서
21대 총선 시동 지역정가 촉각

더불어민주당 남구갑지역위원회(위원장 정정복)은 지난 11일 저녁 부산광역시당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조직관리에 들어가며 21대 총선을 준비하는 모양새를 갖췄다.

발대식에 앞서 위원회는 운영위원회와 상무회의를 열고 고문과 상임고문을 위촉했다. 이와 함께 부의장과 각 직능별위원장 및 부위원장, 동별협의회장 등을 임명했다.

이밖에도 자문교수단과 권리당원 등 모두 60여 명이 참석해 정권교체 이후 달라진 지역위원회의 모습을 보였다.

정정복 위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봉사의 마음은 정치의 기본 정신”이라며 “지역과 부산의 발전을 위해 당원 모두가 봉사심을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남구갑 지역은 4개 대학과 국제금융단지, UN공원, 부산박물관 등 문화와 교육의 중심지로서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는 만큼 이를 활용해 지역발전을 꾀하자는 것이 골자였다.

또 남구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문현고가교를 철거해 지하화함으로써 문현동과 대연동을 보다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자는 방안도 모색됐다.

한편 남구갑지역위원회가 발대식을 갖고 조직강화에 나섬에 따라 지역정가에서는 2020년에 실시되는 21대 총선이 본격화 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조심스럽게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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