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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지역일자리 4만개 만들겠다
하인상 선임기자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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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4  21: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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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 발표
㈜부산남구미래 설립 등 과제 선정

2019년 새해 들어서도 최대의 화두로 ‘일자리’가 손꼽히고 있는 가운데 남구가 민선 7기 임기 내에 4만 1,720개의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겠고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남구는 주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지역 일자리 목표공시제 민선7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마련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고용정책기본법에 따라 일자리창출에 대한 지역의 책임성과 자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추진할 지역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수립해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공시하고 이를 실천하는 지역고용활성화 전략.

남구는 이번 종합계획을 통해 ‘좋은 일자리가 넘쳐나는 일자리 행복특구 남구’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사람에 투자하는 행복한 일자리 창출 등 3개의 핵심전략을 세웠다.

구는 또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민선 7기 공약과 연계한 9개의 실천과제를 선정, 발표했다.

실천과제는 △전국 최초 일자리에 투자하는 ㈜부산남구미래설립, △남구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통한 공공일자리 창출 △기업과 청년이 동반 성장하는 청년일자리 프로젝트 추진 △중장년층 노후지원을 위한 인생후반전센터 조성 △어르신 공익활동 지원사업 해마다 5% 이상 확대 △워킹맘 경력단절여성 맞춤형 지원프로그램 운영 △외대부지활용 산학융합지구 조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해양산업클러스터 활성화 및 항만도시 재생 등이다.

한편 박재범 구청장은 자신의 공약인 ㈜부산남구미래를 설립을 통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창업투자회사를 설립 후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청년벤처기업을 육성, 일자리 창출과 연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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