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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장, 한·아세안 정상회의 유치 ‘안간힘’
박상애 기자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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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6  09: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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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ASEAN·동남아 국가연합) 특별정상회의 개최도시 결정이 2월말로 다가온 가운데 오거돈 시장이 부산개최를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15일 주한 아세안 10개국 대사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로 초청, 만찬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 오 시장은 개최도시로 부산이 선정돼야 하는 이유를 3가지를 들어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먼저 부산은 2005년 APEC정상회의, 2014년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를 이미 성공적으로 개최한 도시라는 점을 들었다. 이와 함께 부산이 아세아문화원이 위치한 도시고 피란수도로서 한반도 평화시대를 상징하는 도시라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오 시장은 지난 13일 부산대개조 선포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부산 개최를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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