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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동 노인복지관 분관 건립 ‘박차’■반갑습니다/ 김정훈 국회의원
성형국 기자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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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7  07: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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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훈 국회의원

문현중앙교회 옆 부지에 건설
지상 4층 규모 올해 착공 예정
지역 노인복지 향상 기대 효과


“급격한 노령화 현상으로 노인복지 시설 확충이 시급한 가운데 문현동 지역 주민들에게 약속드렸던 노인복지관 분관을 건설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해 가슴 뿌듯합니다”

김정훈 국회의원(부산 남구갑·자유한국당)은 “지역 현안 중 하나였던 노인복지관 분관이 지상 4층 규모로 추진 중에 있다”며 “앞으로 노인복지관 분관이 건립되면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교양, 오락 등의 편의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김정훈 의원과의 일문일답.

-근황은.
▲국회 정무위 소속 위원으로 의정활동과 지역활도을 챙기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최근 보험금의 과다지급 관행을 차단하고 적정 보험금을 지급하도록 하는 ‘보험업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 밖에도 민생을 위한 정책활동과 남구의 각종 현안을 챙기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남구지역 고령화 문제가 심각한데.
▲남구는 전체인구 28만 여 명 중 약 5만 명이 65세 이상 어르신들로 약 18%를 차지하고 있다. 이 비율은 앞으로도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으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어르신들을 위한 보다 적극적인 복지정책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야 된다고 본다. 특히 어르신 개개인에 맞는 노인일자리와 의료, 주거 등의 노인 정책들이 대폭 확대돼야 할 것이다.

-현재 노인복지관 분관 건립 진행상황은.
▲지난 2010년 3월 개소한 남구노인복지관은 하루 1000명이 넘는 어르신들이 찾고 있어 수용 한계치를 넘은 것으로 알고 있다. 앞으로도 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문현동 노인복지관 분관은 반드시 필요하다. 노인복지관 분관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50억 6,000만원으로 문현동 문현중앙교회 옆에 지상4층, 연면적 900㎡ 규모로 들어서게 된다.
현재 부지를 매입하고 보상을 추진하고 있는 단계이며 보상이 완료되면 올해 안에 착공을 할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다.

 

-예산확보는.
▲현재 총 사업비 50억 6,000만원 중 특별교부금 4억원과 시비 6억원, 시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향후 시비 15억원도 부산시에 적극 요청하여 예산이 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복지관 분관이 완공되면 어떠한 효과가 기대되나.
▲우선 종합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교양과 오락 등의 편의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또한 농니복지서비스의 거점으로서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직운영을 위한 인력채용도 예상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주민에게 당부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최근 고용 둔화로 청년 실업률이 증가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은 날로 가중되고 있다. 올해는 서민경제가 회복돼 주민 여러분들이 보다 더 풍요로운 생활을 영위하길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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