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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배가운동으로 참봉사 실천■반갑습니다/바르게살기운동 남구협의회 이은봉 회장
하인상 선임기자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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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3  11: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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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봉 신임 회장이 협의회 사무실에서 회원배가운동과 올 한해 사업에 대해 얘기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랑의 삼계탕나누기 등 추진
소화영아재활원 찾아 사랑 나눔

이은봉(63) 물레수산 대표가 바르게살기운동 남구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 신임 회장은 지난 15일 오후 남구청 1층 대강당에서 열린 바르게살기운동 남구협의회 2019 회원대회 및 제12대 회장 취임식에서 12대 회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겸허하고 낮은 자세로 조직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그는 또 “최우선적으로 위원 배가운동을 벌여 조직을 탄탄히 함은 물론 이를 통해 참봉사를 실천하는 봉사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취임과 동시에 올 한해 사업을 챙기며 조직정비에 나서고 있다.

사실 지난해 8월부터 위원장 대행을 맡아 온 그는 남구지역 전 동에 조직된 위원회부터 생기를 불어 넣고 있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회원 수를 현재의 350명에서 1,000명까지 늘리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를 지역과 사회를 위해 참봉사를 실천하는 바르게살기운동 남구협의회의 원동력으로 삼겠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올 한해 사업도 꼼꼼히 챙기고 있다. 먼저 다가오는 4월 영·호남 자매결연 31주년 기념행사를 위해 광주 동구를 방문, 두 도시간의 우애를 다질 예정이다. 그리고 올해 처음으로 사랑의 삼계탕나누기 사업과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사랑의 연탄나누기 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하며 소외계층을 보듬을 생각이다. 이를 위해 해마다 산업시찰과 선진지 견학 행사를 과감히 취소하며 참봉사를 실천하는데 협의회의 중지를 모은다.

이와 더불어 오래전부터 실시해 오고 있는 소화영아재활원 봉사를 비롯해 감만복지관과 상이군경회, 경로당 등을 꾸준히 찾아 사랑을 전한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은봉 신임 회장은 2005년 처음 바르게살기운동 남구협의회와 인연을 맺은 후 문현4동 위원장과 수석부회장 등을 거치며 봉사에 앞장서 왔다. 그는 또 문현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문현4동 동민장학회 감사, 문현4동 한빛어린이집 운영위원장, 녹색환경감시단 부산시 지회장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발전을 위해서도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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