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뉴스 > 문화
원사 마련으로 LG문화원 오명씻겠다김철, 남구문화원 신임원장 취임
박소연 기자  |  ord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16  08:30: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김철 남구문화원 신임원장

다양한 문화예술인프라 활용
남구만의 문화콘텐츠 개발

“LG문화원이라는 오명을 씻고 명실상부한 남구 주민의 문화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구청과 긴밀한 협조 속에서 남구문화원사를 건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남구문화원 신임원장에 김철 고려병원 이사장이 취임했다.

그는 취임 일성으로 남구의 문화예술 진흥과 주민들이 다양한 생활예술문화활동을 즐기고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철 신임원장은 전임 성재영 원장의 추천으로 문화원과 인연을 맺었다. 그동안 부원장직을 맡으면서 오륙도평화축제와 정월대보름축제 등 지역의 굵직굵직한 행사를 주도해 왔다.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서도 적잖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는 또 지역문화 창달을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마련하는 한편 찾아가는 문화공연으로 소외된 계층의 문화생활 영위를 돕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밖에도 각종 공모사업에 참여해 지역민들에게 보다 더 나은 문화예술 공연의 기회를 늘리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김 신임원장은 문화원의 최대 현안인 원사 마련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원사는 LG메트로시티 안에 위치한 이유로 LG문화원이라는 오명을 듣고 있다”며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문화원 시설과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청과 협의해서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으로 원사를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남구만의 특색 있는 문화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남구는 세계 유일의 유엔평화기념공원과 일제강제동원역사관 등이 있고 부산문화회관과 부산박물관 예술회관 등 종합문화예술 공간을 갖춘 부산 대표 문화구로 손색이 없다”며 “앞으로 이러한 문화예술인프라를 활용해 남구만의 특색있는 문화콘텐츠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철 신임원장은 고려병원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며 12년간 남구문화원 부원장으로 활동해왔다. 새마을연합회 남구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부산의과대학 발전재단 이사장직을 맡으며 왕성한 사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소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공백
포토뉴스
공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남구 수영로 298번길 37 용수빌딩6층, 608-805  |  대표전화 : 051-622-4075  |  팩스 : 051-626-4065
등록번호 : 부산광역시 아 00171  |  발행인·편집인 : 하인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하인상
인터넷신문사업등록 2013.12.16  |  대표메일 : ordnews@hanmail.net
Copyright © 2013 오륙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