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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남구협·광주동구협 영·호남 자매결연 32주년 기념식
성형국 기자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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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03  10: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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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남구협의회(회장 이은봉)는 지난달 29일 문현동 호포갈비에서 광주 동구협의회와 영‧호남 자매결연 32주년 기념식을 열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는 이은봉 회장을 대신한 노정희 여성회장과 정영진 광주동구협의회장 등을 비롯해 회원 45명이 참석했다. 박재범 남구청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광주동구협의회는 부산아시아공동체학교에 2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노정희 여성회장은 “어려운 발걸음을 해주신 광주 동구협의회 임원과 회원에게 감사드린다”며 “두 지역의 가교역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영진 광주동구협의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며 영·호남 화합을 위해서는 언제든 달려오겠다”고 화답했다.

이틀에 걸친 행사에서 두 단체는 문화탐방 순서를 함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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