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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지역 밀착형 기사 많이 다루겠다
성형국 기자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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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31  19: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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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륙도신문 전성우 지사장이 기장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기획기사를 발굴해 지역민들의 여론을 모으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군민 대변 건강한 여론조성
기장선·정관선 유치에 일조
사회약자 위한 기사 발굴도

 

“기장군민의 생생한 삶의 현장을 찾아 현장감 넘치는 기사를 생산해 내고 지역의 현안 해결을 위한 건강한 여론형성을 주도하는 대변지로서 그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오는 11월 11일 취임을 앞두고 있는 오륙도신문 전성우 기장지사장은 취임 일성으로 “지역밀착형 기사 발굴을 통해 지역에 보탬이 되는 건강한 언론사가 되겠다”며 “이와 더불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여론을 주도하며 지역발전에도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전 지사장은 우선 기장군 최대의 현안 중 하나인 ‘KTX-이음 정차역’과 ‘도시철도 기장선·정관선’ 유치를 위해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는 역할을 다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신이 살고 있는 정관읍의 넘치는 에너지를 기장군의 미래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한 방안 마련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보고 주민들의 뜻을 모을 각오다.

그는 “정관읍은 기장군 전체 인구의 절반이 살고 있는 신흥 주택지로서 활력이 샘솟는 지역”이라며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젊은 층이 많은 정관읍을 중심으로 건전한 여론을 형성해 기장군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기획기사를 발굴, 취재해 사랑이 가득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이들의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그는 또 지역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해 소소한 즐거움이 넘치는 지역을 가꿀 예정이다.

지금은 코로나 등으로 여러 가지 제약이 있지만 소규모 플리마켓과 음악회, 벼룩시장 등을 정기적으로 여는 한편 문화카페 콘서트 등을 기획,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지역을 만드는 것도 그의 포부이자 꿈이다.

한편 전성우 지사장은 3남매를 키우고 있는 다둥이 아빠로 지역청년회 활동 등을 통한 사회봉사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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