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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석 BPA 사장, 터미널 사장단 첫 간담회현안 놓고 운영사 의견 청취
한정미 기자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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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10  22: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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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준석 BPA 사장

부산항만공사 강준석 사장은 9일 부산항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 사장단과의 첫 간담회를 주재하며 컨테이너부두 현안에 대한 운영사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서는 부산항만공사는 컨테이너터미널 근로자 대상 만족도 조사 실시와2021년 하반기 부산항 공(空) 컨테이너 실태조사 계획 등에 대해 설명하고 터미널 운영사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취임 이후 사장단과 첫 만남을 가진 강준석 사장은 “부산항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혁신선도 항만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운영사와의 소통 채널을 상시 열어두고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컨테이너터미널 사장단과의 간담회는 부산항 운영 효율화와 이해관계자 소통 강화를 위해 격월로 열리고 있다.

이 자리에는 한국허치슨터미널(주) 등 북항 3개사와 부산신항국제터미널(주) 등 신항 6개사의 대표이사가 참석해 터미널 운영 관련 의견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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