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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과 투명의 검증된 일꾼■LG메트로시티 입대의 회장선거 후보자에게 듣는다/ 기호 2번 노택균 후보
하인상 선임기자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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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25  14: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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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호 2번 노택균 후보가 아파트 발전을 위해서 풍부한 경험과 경륜을 갖춘 자신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회장실 민원·소통실로 개방
고소 및 고발 건 취하 노력
리모델링 찬반 소통의 장 마련

오는 29일 실시되는 LG메트로시티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선거에 기호 2번으로 출마한 노택균 후보는 ‘공정과 투명의 검증된 일꾼’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입주자들을 만나고 있다.
그는 또 아파트 최대 현안인 리모델링 사업과 관련해서는 리모델링 추진위의 과도한 선거 개입을 경계하며 만약 회장에 당선이 된다면 찬반 측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다수가 원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노 후보는 14·15기 동대표를 역임하며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살기 좋은 아파트를 만들겠다는 각오로 입후보했다.

그는 선거 공약으로 ▲권위적인 회장실을 입주민 민원·소통실로 개방 ▲15기의 모든 분쟁과 갈등으로 야기된 50여 건의 민원과 고소, 고발 건 취하에 노력 ▲각종 생활 체육시설을 정비하여 동호회(자생단체)의 활성화와 민원수용 ▲ 기존 독서실 측과 재협의를 통해 입주민 자녀를 위한 무료독서실 운영 ▲대형차량(이사, 청소) 진입 불편한 지역 진입로 환경개선(예비비 사용) 등을 내걸었다.

노 후보는 아파트의 최대 현안은 리모델링 사업 추진으로 보고 있다.

그는 “현재 우리 아파트는 리모델링 조합설립을 추진하고 있는데 그 영향으로 타 아파트에 비해 실거래가가 많이 올라 자산가치가 높아진 것이 사실”이라며 “하지만 리모델링을 반대하는 사람들도 꽤 있어 찬·반 양측이 서로의 주장만 내세우다 보면 합의점을 찾기 힘들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지난달 치러진 동대표 선거 결과 리모델링에 찬성하는 분들이 90% 가까운 의석을 차지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입대의 구성원 대부분이 리모델링을 찬성하는 입주민이라면 오히려 소외감을 느낀 사람들로부터 반감을 살 수도 있으며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반대하는 사람들의 얘기도 충분히 들어주고 오해를 이해로 바꿔 가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밝혔다.

노 후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입대의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믿고 있다.

자신은 찬성하는 측과 반대하는 측 사이에서 소통의 장을 마련해 줌으로써 자연스럽게 현안이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입주자대표회의와 리모델링 추진위원회가 각기 업무와 역할이 있는 데 추진위가 선거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는 말이 나오는 것은 바람직 하지 못하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노 후보는 “지난달 실시한 동대표 선거에서 리모델링에 찬성하는 분들이 65석 중 58석을 차지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쯤되면 리모델링 사업 추진에 파란불이 켜진만큼 추진위는 더 이상 입대의 회장, 감사 선거에 개입한다는 오해를 사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입주민에게 당부드리고 싶은 내용을 묻는 질문에 노 후보는 “회장으로 선출되면 입대의 본연의 업무와 역할을 되찾는 데 열과 성을 다하겠다”며 “준비되고 검증된 기호 2번 노택균을 선택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노택균 후보는 현재 공동주택정책연대 이사와 LG메트로시티 입주민권리찾기 운동본부 선임감사, 14·15기 동대표(전기이사)로 다년간 봉사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국제물류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티케이글로직스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는 그는 남부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으며 남구체육회 탁구협회 회장으로 지역봉사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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