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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잃은 리모델링 추진 반대■LG메트로시티 입대의 회장선거 후보자에게 듣는다/ 기호 1번 김재성 후보
하인상 선임기자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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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26  14: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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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호 1번 김재성 위원장이 초심을 잃은 리모델링 추진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며 다른 후보들과 차별화된 전략을 밝히고 있다.

승강기 지하연결 층간소음 해소
분포고 옆 사유지 공원화 추진
최적의 관리비 실현 및 투명집행

기호 1번 김재성 후보는 37년 공직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입주자대표회의를 이끌며 LG메트로시티 아파트를 명실상부한 명품아파트로 만들겠다는 각오로 출마했다.
그는 또 추진위원회의 초심을 잃은 아파트 리모델링 추진은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귀는 열고 가슴은 따뜻하게, 소통과 배려”라는 캐치플레이즈를 내걸고 선거지역을 누비고 있는 그는 주민밀착형 선거공약으로 표심을 다지고 있다.

김 후보의 주요 공약은 ▲분포고 앞에 방치된 사유지 공원화 추진 ▲승강기 지하연결 ▲아파트 리모델링 반대 ▲재활용품 음식물 분리수거장 환경 개선 ▲층간소음 분쟁 특단의 조치 강구 ▲최적의 관리비 실현 및 투명한 집행 등이다.

이중 눈에 띄는 공약은 리모델링 반대로 자신의 선명성을 드러내며 다른 후보들과 차별화에 나섰다.

적지 않은 입주자들이 찬성하고 있는 리모델링 추진을 그가 굳이 반대하고 나선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먼저 어느 장소에 1100세대 용적율 15%에 대한 신축이 가능한 것과 추진위원회가 법적 효력이 있는 단체인지 알 수가 없다는 것이다.

정비업체와의 계약과 효력이 있는지와 계약금에 대한 사항이 공개되지 않았다는 것도 김 후보가 리모델링을 반대하는 이유다.

이밖에도 정비업체로부터 현 추진위원회가 월급 또는 수당을 받고 있다는 데 이마저도 공개된 것이 없다는 점도 미심쩍다는 것.

김 후보는 “사업을 추진하는 추진위원회의 제반 활동에 있어 투명하지 못하고 주민 설득 부분이 부족한 것 같다”며 “이런 사항을 종합해 보면 추진위원회가 실질적인 리모델링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단순히 우리 아파트 재산가치를 높이기 위한 홍보단체인지 가늠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자신의 장점을 묻는 질문에 김 후보는 37년의 공직생활을 통해 습득한 정직성과 공정성을 들었다. 이를 바탕으로 아파트 입대의와 입주민을 위한 재능기부차원에서 회장역할을 수행하겠다는 것이 김 후보의 다짐이다.

그는 인터뷰 말미에 “층간소음 문제를 해결하고 지하 엘리베이터를 반드시 설치해 우리아파트를 명품아파트로 조성하겠다”며 “이를 위해 투표에 참석해 기호 1번 김재성을 선택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재성 의원은 지난 1979년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경찰서 과장과 벡스코 교통관리관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후 남부면허시험장장을 끝으로 정년퇴직했다.
모범공무원으로 국무총리상을 받았으며 녹조근정 옥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 현재 부산시체육회 빙상협회 이사와 한성행정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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