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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문화재단 설립 ‘문화예술도시 남구 조성’■ 6.1 지방선거를 달리다/오은택 남구청장선거 예비후보
지방선거 취재팀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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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01  17: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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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형 어린이집 모델 구축
지역상권 관광자원 연계 활용

재개발·재건축 주차문제 해결
새벽 3시 주민과 소통 ‘차별화’


오은택 전 시의원이 최근 대연동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남구청장 선거 예비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오 후보는 출마 동기에 대해 “남을 돕는 일을 좋아하고 주민들과 함께 어울리는 일들을 좋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정치에 입문해 구의원 재선과 시의원 재선 등 4번이나 지역민의 선택을 받았다”며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민의 격려와 응원을 받을 수 있었고 이를 통해 더 나은 남구 발전을 이루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자신의 굵직굵직한 공약으로 ▲남구문화재단 설립과 함께 예술문화벨트로 연결된 문화예술도시 남구 조성 ▲아이 낳고 키우며 일하기 좋은 남구를 위한 부산 남구형 어린이집 모델 구축 ▲지역 상권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인프라로 살기 좋은 남구 개발 등을 내걸었다.

그는 지역의 최대 현안으로 재개발·재건축을 들었다. 이와 함께 주차문제 등도 하루빨리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고 있다.

오 후보는 대선 이후 지난 11일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후 새벽 3시부터 자전거를 타고 지역을 돌며 유권자들과 만나고 있다.

지역 구석구석을 돌며 코로나 상황에서의 어려움과 살아가는 이야기, 각종 민원 등을 경청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최대한 늘린다는 것이 타 후보와의 차별화된 선거 전략이다.

자신이 여야 모든 후보들 중 가장 젊은 후보라는 게 최대 장점이라고 밝히는 그는 현장의 목소리를 귀기울이며 적극적인 민원처리에 나서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구의원과 시의원의 의정활동 경험을 십분발휘해 책임과 열정의 구정을 펼치겠습니다. 제가 남구청장이 된다면 문턱을 낮춰 행정편의주의적 사고를 타파하고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행정을 통해 힘 있는 남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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