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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박형준, 교육감은 하윤수 ‘우세’
지방선거취재팀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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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25  18: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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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남구지역 여론조사 결과

박형준 35.9% 변성완 12.6%
하윤수 37.8% 김석준 18.0%

 

   
 

6·1 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 후보 경쟁에서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변성완 후보를 23.3%p 앞선 것으로 밝혀졌다. 또 부산시 교육감 선거에서는 중도보수 하윤수 후보가 현 교육감인 김석준 후보를 두 배 이상 이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결과는 여론조사기관 에스티리서치가 오륙도신문 의뢰로 22일과 23일 이틀간 남구 거주 성인 남녀 유권자 501명(표본오차 95% 신뢰수준 ±4.4%p)을 대상으로 벌인 조사에서 밝혀졌다.

기호2번 박형준 후보는 이번 설문조사에서 남구민으로부터 35.9%를 얻어 12.6%를 기록한 기호1번 변성완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이긴 것으로 나타났다. 기호3번 정의당 김영진 후보는 6.3%를 얻었다.

박 후보는 남성(36.6%)이 여성(35.2%)보다 다소 높은 지지율을 보였으며 변 후보는 남성(12.5%)과 여성(12.7%)이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

연령별로는 변 후보가 30대(20.0%)와 40대(20.0%)에서 높은 지지율을 보인 반면 박 후보는 50대(39.4%)와 60대(45.7%)에서 전체 지지도 보다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변 후보는 남구갑(14.5%)에서 남구을(10.7%) 보다 높았으며 박형준 후보는 반대로 남구을(37.9%)에서 남구갑(33.9%) 보다 지지율이 높게 나왔다.

   
 

교육감 후보 지지도에서는 현 교육감인 김석준 후보가 18.0%, 중도보수 하윤수 후보가 37.8%를 기록, 하 후보가 김 후보를 두 배 이상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김 후보는 남성(14.7%) 보다 여성(21.0%)이 높은 지지율을 보였으며 하 후보는 남성(44.2%)이 여성(31.8%)에 비해 12.4%p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하윤수 후보가 남구갑을에서 37.7%와 37.9%를 차지했으며 김석준 후보는 18.5%와 17.4%를 각각 기록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오륙도신문 의뢰로 ㈜에스티리서치에서 실시했으며, 지난 22일과 23일 부산시 남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ARS전화조사(무선100%)방식으로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해 진행됐으며, 표본오차 95%신뢰수준에 ±4.4%p이다. 응답률은 12.1%.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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