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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 성공적인 엑스포 유치 활동
행복한 공동체 취재팀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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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27  10: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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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시장이 최근 파리에서 열린 제170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 PT자료를 통해 2030부산엑스포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다.

파리 국제박람회기구 총회 참석
PT발표 부산 매력과 강점 소개

클라크 유치위원장 등 잇단 접견
2030부산엑스포 유치 역량 집중

부산시는 박형준 시장이 최근 파리에서 엑스포 유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지난 18일부터 4박 6일간의 일정으로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170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 정부대표단과 함께 참석, 2030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먼저 국제박람회기구 총회 유치후보국 2차 경쟁 PT에 직접 발표자로 나서 170개 국제박람회 회원국을 대상으로 유치 활동을 벌였다.

박 시장은 PT에서 국무총리와 민간 연구원들에 이어 마지막으로 발표에 나서 ‘최적의 개최지, 부산’을 주제로 경쟁국 대비 부산의 강점과 매력에 대해 소개했다.

또 UN 해피타트와 함께 북항 앞바다에 세계 최초의 부유식 해상도시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음을 밝히며, 부산이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한 혁신이 진행되고 있는 도시임을 강조해 호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 시장은 경쟁 PT 발표에 이어 총회 기간 정부대표단과 함께 각국 장관과 BIE 대표들을 대상으로 지지 교섭 활동을 벌였다.

지난 20일 오전 2027 미국 미네소타 인정박람회 유치를 위해 파리를 방문 중인 미국 로봇 클라크 엑스포 유치위원장 접견을 시작으로, 콜로나 프랑스 외교장관, 독립국가연합(CIS) 5개국 BIE 대표들을 차례대로 접견했다.

파리 일정 마지막 날인 22일 오전에는 케르켄테스 BIE 사무총장을 만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노력을 설명하고 한국과 BIE간 협력 지속 강화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21일에는 주프랑스대사관에서 개최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한인 행사에 대한상의 회장과 함께 참여, 유치활동을 설명 하는 등 현지에서 다양한 유치교섭 활동을 펼쳤다.

박 시장은 “대면으로 처음 진행된 이번 PT에서 정부와 부산시가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2030부산세계박람회 주제와 개최도시 부산의 매력이 충분히 전달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 남은 3번의 경쟁 PT도 정부, 유치위원회와 함께 전략을 잘 준비해 2030년 세계박람회를 부산에 반드시 유치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오는 9월에 예정된 유치계획서(Canditature Dossier) 제출과 내년 상반기 중에 실시되는 현지 실사도 차질없이 준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부와 함께 외교역량을 모아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 대상 지지 교섭 활동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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