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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실 1층 이전 대신 열린교육감실 운영
성형국 기자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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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05  18: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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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호 보안 등 현실적 문제 이유
하 교육감, "소통 계속 하겠다"

부산광역시 교육감직 인수위원회(위원장 강기수 이하 인수위)는 선거 당시 공약했던 교육감실 1층 이전은 현실적인 문제로 어렵다고 판단하고 대안으로 1층 쉼터에 가칭 ‘열린 교육감실’을 개소,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인수위는 교육감실 1층 이전은 교육감실 방호의 어려움과 보안유지 어려움(교육감 집무실內 외부 노출), 의전의 어려움, 청사배치 문제 등의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히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공사예산 약 6억 9300만원과 공사 기간 약 8개월이 소요되는 점과 회의실 부족 등으로 인해 어려움이 많다고 판단, 다양한 검토 끝에 교육청 별관 1층을 열린 교육감실로 전환키로 했다.

열린 교육감실은 앞으로 교육감의 일정에 맞추어 유연하고 융통성 있게 운영할 예정이며, 정례적으로 신청 순서대로 교육감과 면담을 진행한다.

면담 신청은 추후 부산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인수위원회 임천택 간사는 "열린 교육감실 운영과 관련하여 1층 교육감실 이전을 적극 검토하였으나 관련 부서의 의견과 재반 상황을 검토한 결과 1층 이전보다는 민원인의 접근이 용이한 별도의 소통공간을 설치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판단 에따라 대안을 마련하게 되었다" 고 밝혔다.

하윤수 교육감은 "시민과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었으나 여러 가지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히게 되었다" 며" 하지만 열린 교육감실을 적극 활용해 부산시민들의 목소리에 적극 귀 기울여 소통의 교육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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