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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역량 강화로 지역발전 도모■반갑습니다 / 남구의회 박미순 의장
하인상 선임기자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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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22  14: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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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대 남구의회 전반기 의정을 이끌어갈 박미순 의장이 의원 개개인의 역량 강화를 통 해 주민의 대의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다.

3선 연륜 경험 살려 기대 부응
상호 존중과 소통으로 갈등해소

박미순 의원이 제9대 남구의회 전반기 의정을 이끌어갈 의장으로 선출됐다.

박 의장은 취임 일성으로“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준 동료 의원과 성원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3선 의원의 연륜과 경험을 살려 어느 때보다도 활기찬 의정활동으로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또 “진정한 주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남구의회가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무엇 보다 의원 개개인의 역량강화가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업무연찬회에서부터 세미나, 토론회 등을 더욱 활성화시켜 집행부 감시와 견제라는 의회 본연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는 굳건한 토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기부터 의회 권한이 대폭 강화된 것에 대해 그는 “32년 만에 개정된 지방자치법으로 의회 인사권이 독립되고 정책지원관 제도가 도입되는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의원 의정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다”며 “의장으로서 의원 개개인의 전문성을 강화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의정 환경 조성에 열과 성을 다할 각오”라고 말했다.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 등이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로 채워지면서 잡음이 일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표했다.

박 의장은 “의원 원구성에 따른 갈등으로 주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 송구한 마음”이라며 “민주적 절차에 따라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선출 했지만 여야 간 충분한 소통이 이뤄지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박 의장은 갈등의 유일한 해결책은 상호 존중과 소통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주민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이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의장으로서 중재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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