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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 지원
전성우 기자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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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2.08  11: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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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피해 10만 불 구호금
박 시장, 인도적 차원 결정

부산시는 7.8 규모의 강진으로 수천 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는 튀르키예를 돕기 위한 구호금 10만 불(원화 약 1억2천6백만 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구호금 지원은 박형준 부산시장이 이재민 구호물품 지원 등이 절실한 튀르키예에 인도적 차원의 지원을 신속히 하고자 직접 결정·지시한 것이다.

튀르키예는 부산과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다.

한국전쟁 당시 21,212명을 파병해 우리나라를 도왔으며, 파병군 중 1,005명이 전사해 이 중 462구의 유해가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안장되어 있다.

특히 부산시는 튀르키예 이스탄불과 2002년부터 자매도시로서 지속적인 우호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예상치 못한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 대지진 발생에 깊은 안타까움을 표하며,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국민의 어려운 상황을 돕고자 부산시도 피해복구에 함께 연대해 나가겠다”라며, “이번 구호금 지원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 이재민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부산이 앞으로도 조속한 피해복구에 함께 나서겠다는 뜻을 밝힌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08년 중국 사천성 지진피해 복구에 1억 원, 2013년 필리핀 태풍피해 복구에 10만 달러, 2016년 에콰도르 지진피해 복구에 5만 달러, 2020년 중국 자매도시에 코로나19 구호품 지원, 2022년 필리핀 태풍피해 지원 10만 달러, 22년 우크라이나 전쟁피해 지원에 10만 달러 등을 지원하는 등 국제사회에서 상호협력과 공존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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