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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마도 여객 항로 3년 만에 재개오는 25일부터 토·일 1회씩
성형국 기자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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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2.24  16: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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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과 대마도를 잇는 여객 항로가 오는 25일부터 운항을 재개한다. 사진은 부산국제여객터미널 전경.

“부산에서 대마도 간 바닷길이 열린다”

부산항만공사(사장 강준석, 이하 BPA)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부산-대마도 여객 항로가 3년여 만인 25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후쿠오카항과 오사카항, 시모노세키항 등 부산-일본 다른 항로들이 순차적으로 운항을 재개했지만 대마도항은 현지 방영 등의 이유로 늦어졌다.

운항이 재개됨에 따라 25일부터 부산-대마도 운항 여객선인 팬스타쓰시마링크호와 니나호를 시작으로 주말 하루 한 차례씩 운항 예정이다.

대마도시 당국의 방침에 따라 현지 여건을 고려해 여객선당 1회 최대 승선 인원은 당분간 100명으로 제한된다.

대마도항로는 부산항에서 출발할 수 있는 유일한 항로로 코로나19 이전 11개 선박이 운항하고 국제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한·일 국제 여객의 60% 차지하는 인기 항로로 잘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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