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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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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4.17  15: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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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구의회는 지난 14일 민간 전문가 5명의 자문위원을 위촉하고 지방의회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에 나섰다.

박영수 등 학계 법조계 5명
투명성·책임성 강화 ‘기대’

 

부산 남구의회(의장 박미순)가 지방의회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윤리심사자문위원을 위촉했다.

남구의회는 14일 학계와 법조계 등 민간 전문가 5명의 자문위원과 윤리특별위원회 소속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윤리심사자문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설치가 의무화 됐으며 앞으로 지방의회 겸직과 영리행위, 의원윤리강령 준수 여부와 징계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위촉된 자문위원은 김영수 전 남구의회 사무국장, 황미영 부산카톨릭대학교 교수, 김무생 동아대학교 교수, 이상현 변호사, 정대식 변호사 등 모두 5명이며 위원장은 김영수 전 사무국장이 선임됐다.

이 날 위촉식에서 박미순 의장은 "구민이 기대하는 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점점 커지고 있는 만큼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구민의 눈높이에 맞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조언을 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허미향 윤리특별위원장은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자문위원들의 도움을 받아 신뢰받는 남구의회가 될 수 있도록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동료 의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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