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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4동 우리마을 효행잔치 잘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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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08  11: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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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현4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 ‘우리마을 효행잔치’에는 지역 어르신 500명이 참석해 노래자랑과 각종 공연 등을 즐기고 도시락과 다과를 대접받으며 건강한 하루를 보냈다.

500여 지역 어르신 참석
각종 공연 노래자랑 즐겨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곳곳에서 효잔치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문현4동에서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우리마을 효행잔치’가 지난 4일 열렸다.

문현4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배덕환) 주관으로 아시아공동체학교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문현지역 어르신 500여 명이 참석해 공연과 식사 및 다과를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행사장에는 주민자치위원회 소속 위원들과 자생단체원 등이 봉사자로 나서 행사를 챙겼으며 오은택 구청장과 정태숙 시의원, 이종현·박경숙·백석민·허미향 구의원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을 위로 격려했다.

행사를 준비한 주민자치위원회 배덕환 위원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을 모시고 효행잔치를 열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풍물패의 특별공연으로 시작을 알린 이날 효행잔치는 노래자랑과 라인댄스, 초대가수 초청 공연, 몽골춤 공연 순으로 진행되며 참가한 어르신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또한 주최 측에서는 도시락과 다과를 마련해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대접해 훈훈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한편 1, 2부로 나눠 열린 노래자랑에서는 나훈아의 ‘까치가 울면’을 부른 문현노인대학 학생 심두래 씨가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2등과 3등은 ‘남행열차’와 ‘십 분 내로’를 부른 김봉임·김옥자 씨가 각각 차지해 상품을 받았다.

   
▲ 배덕환 주민자치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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