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뉴스 > 문화
황령산 둘레길 ‘김소월 길’로 조성한다
전성우 기자  |  ord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5.11  15:33: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정태숙 시의원 5분자유발언
진달래꽃길 문화브랜드 창출

편백숲으로 잘 알려진 황령산 둘레길이 가칭 ‘김소월 길’로 조성될 예정이다.

   
▲ 정태숙 시의원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정태숙 시의원은 지난 2월 8일 열린 제311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황령산 둘레길을 (가칭)김소월 길’로 조성해 생태와 문학이 공존하는 생태-문학 탐방로 조성하자고 주장했다.

정태숙 의원은 ”20년 가까이 표류해 왔던 ‘황령산 유원지 봉수 전망대 조성사업’이 부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부산 문화관광의 진일보를 기대한다“며 ”황령산 유원지 생태숲 일대는 바다와 더불어 산에서도 부산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생태문화관광지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또 “현재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도심 내 여유공간에 역사와 문화를 덧입혀 ‘지역의 문화브랜드’로 만들고 있는 서울 ‘피천득 산책로’와 제주 ‘이생진 시비거리’를 사례에서 보듯이 다시 또 오고 싶은 황령산 둘레길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태숙 의원은 ▲황령산 둘레길을 (가칭)김소월 길’로 조성해 생태와 문학이 공존하는 생태-문학 탐방로 조성 ▲황령산에 김소월 시인의 대표작인 「진달래꽃」둘레길을 만들어, 많은 방문객이 찾는 명소화 전략 ▲황령산 유원지 생태숲에 버스 등이 접근 가능하도록 대형 주차시설 확충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전성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공백
포토뉴스
공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남구 수영로 298번길 37 용수빌딩6층, 608-805  |  대표전화 : 051-622-4075  |  팩스 : 051-626-4065
등록번호 : 부산광역시 아 00171  |  발행인·편집인 : 하인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하인상
인터넷신문사업등록 2013.12.16  |  대표메일 : ordnews@hanmail.net
Copyright © 2013 오륙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