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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역할 이제 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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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25  10: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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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구의회 교실에 참여한 연포초등학생들이 서성부 부의장의 특강을 듣고 있다.

남구의회, 의회교실 열어
연포초 3학년 30명 대상
의원특강, 모의의회 체험


남구의회(의장 박미순)는 지난 24일 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연포초등학교 3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2023년 남구의회 의회교실’을 열었다.

이날 의회교실은 입교식 및 의원특강-기념사진 촬영 – 모의의회 체험- 기념품 전달 및 설문지 작성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서성부 부의장의 의회의 역할에 대한 강의를 듣고 모의의회 체험을 통해 민주시민의 자질을 함양하는 기회를 가졌다. 

모의의회 체험 순서에서는 참여 학생들이 직접 의장과 의원 역할을 맡아 ‘10세 미만 어린이 게임금지 조례안’과 관련한 조례안 발의와 토론을 통해 지방의회 입법 절차를 체험했다. 

한편 ‘남구의회 의회교실’은 코로나19 확산으로 2019년 이후 중단 되었다가 4년 만에 이날 재개됐으며 오는 6월 30일까지 모두 4회에 걸쳐 초·중·고 학생 134명을 대상으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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