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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인터뷰(부산시의원)- 허남호 예비후보자대중교통 문제 조속히 해결
오륙도n신문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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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05  12: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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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지방선거 시의원선거 통합진보당 허남호 예비후보자.

출마 배경은 무엇인가.
청년들의 권익을 위한 활동을 해오면서 정치에 입문하게 되었다. 88만원 세대, 삼포세대, 지금의 젊은 청년들의 상황을 대표하는 말이다. 거기에 박근헤 정부 13개월 들어선 지금의 상황에서 청년들의 삶은 나아지기는커녕 더 어려워지고 있다. 대학생들의 대학생활을 보장하는 반값등록금이라는 말은 쑥 들어간지 오래다. 이런 목소리를 대변하고자 후보로 출마하게 되었다. 청년들은 부산 곳곳에서 주거하며 살고 있지만, 남구에서 더욱 열악하다고 하는 감만·우암·용당지역에서 승부를 내어 보고 싶었다.

선거 공약을 소개한다면.
먼저 의료민영화 교육민영화 정책 저지가 필요하다. 박근혜 정부는 국가재정 타계책으로 신년기자회견에서 대대적인 민영화 전망을 발표했다. 여기에 300여 개의 공기업, 준공기업들이 모여들어 너도나도 민영화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그러나 민영화는 국민들에게는 재앙이다. 의료민영화는 의료기관에만 투자할 수 있는 병원의 이득이 이제는 다른 곳에도 투자할 수 있게 규제가 풀리고, 원격의료체제를 시행하여 대기업들의 배만 불리겠다는 것이다. 의료민영화 뿐만 아니라 교육, 철도, 수도, 전기까지 민영화하면 그 부담은 모두 국민들이 져야 한다. 재개발 지역으로 고통 받는 지역에 대한 재조사 및 보충을 실시해야 한다. 선거 때만 되면 남발했던 재개발 정책으로 인해 감만·우암·용당지역은 많은 고통을 받고 있다. 재개발로 묶여만 있고 시행은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인데 그렇다보니 작은 보수나 수리도 불가능하여 동네가 갈수록 할렘화 되고 있다.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은.
감만동의 대중교통문제 해결이 시급하다. 같은 남구임에도 불구하고 감만동과 용호동을 잇는 대중교통이 갖추어져 있지 않다. 2번 마을버스만 20분에 한 대씩 오가는 상황이다. 구청에 문의했더니, 감만동은 열악한 지역이라 지원을 하기에 힘들다는 황당한 답변을 하였다. 이 문제는 각 지역에 대한 차별적 관점의 문제이고 이런 생각과 정책은 뜯어고쳐 해결해야 한다. 지원을 하여 운영하는 한이 있어도 이 지역현안은 해결하도록 하겠다.

해결방안을 제시한다면.
전체적으로 감만·우암·용당은 교육, 문화, 주거 등 많은 부분에 있어 열악한 상황이다. 그동안 정부나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주는 대로 가만히 있어서는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지역주민들에게 당부드리고 싶은 말은.
의원들에게 계속 믿고 따라주었더니 나라 돌아가는 것이 항상 서민들의 삶과는 무관하게 돌아가고 있다. 청년의 기백으로 미워도 다시 한 번이 아니라, 제대로 바꿔서 우리 나아지는 생활을 좀 해 볼 것을 요청해본다. <남구 제3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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