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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송정해수욕장 야간 입수 과태료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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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8.07  09: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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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해수욕장을 찾은 휴가객들이 늘어나면서 야간 입수에 따른 사고 위험 또한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해운대구는 야간 입수자에게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현재 해운대해수욕장에는 32명이 송정해수욕장에는 8명의 단속원이 야간 입수 사고 예방을 위해 근무하고 있다.

해수욕장 개장 기간인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입수 가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만약 이 시간 외에 입수하다 적발되면 1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해운대구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7월 31일까지 야간 입수자 328명을 적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 관계자는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지만 늦은 밤 드넓은 해수욕장에 수시로 들어가는 사람들을 모두 단속하는 것은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들께서도 안전 수칙을 꼭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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