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뉴스 > 정치
조영진 전 위원장, 부산 첫 동조단식 나서
지방자치 취재팀  |  ord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9.05  18:11: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조영진 전 위원장이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이재명 당 대표와 동조단식에 들어가는 기자회견을 열고 무기한 단식 농성에 들어갔다. 사진은 조 전 위원장이  5일 서면 옛 태화백화점 앞에 설치된 국민항쟁 천막당사에서 동조단식 기자회견문을 읽고 있다.

이재명 대표와
민주주의 사수

무능‧폭력정권
맞서 시민항쟁

 

더불어민주당 전 부산진구을지역위원회 조영진 위원장이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이재명 당 대표 동조 단식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 전 위원장은 5일 오후 서면 옛 태화백화점 앞에 마련된 국민항쟁 천막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표 동조 단식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조 전 위원장은 이날 기자 회견문을 통해 “이재명 대표가 윤석열 정권의 민주주의 파괴에 맞서서 국민항쟁에 나서겠다며 무기한 단식에 들어간 지 6일째를 맞고 있다”며 “이재명 대표의 무능‧폭력정권에 맞선 무기한 단식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오늘부터 동조 단식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조 전 위원장은 “우리 선열들께서는 일제의 탄압을 뚫고 군사 독재 정권의 만행에 맞서며 피로써 민주주의를 쟁취했고 2017년에는 무도한 정권을 촛불혁명으로 끌어내리며 세계가 감탄한 민주주의를 만들었다”라며 “하지만 윤석열 정권이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급기야 국민을 향해 전쟁을 선포하면서 민주주의가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고 성토했다. 

그는 또 “오늘 이 순간부터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무능‧폭력정권을 향해 시민항쟁을 시작하겠다”면서 “민주주의 파괴에 맞서 국민과 함께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사즉생의 각오로 민주주의 파괴를 막고 있는 이재명 당 대표와 뜻을 같이하며 무기한 단식을 시작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조 전 위원장의 동조단식으로 단식 릴레이가 계속될 전망이어서 민주당 내에서는 세결집의 새로운 도화선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방자치 취재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공백
포토뉴스
공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남구 수영로 298번길 37 용수빌딩6층, 608-805  |  대표전화 : 051-622-4075  |  팩스 : 051-626-4065
등록번호 : 부산광역시 아 00171  |  발행인·편집인 : 하인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하인상
인터넷신문사업등록 2013.12.16  |  대표메일 : ordnews@hanmail.net
Copyright © 2013 오륙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