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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적 기본질서 기반 평화통일 초석 다지겠다■반갑습니다/새로 취임한 민주평통 부산지역회의 박희채 부의장
전성우 기자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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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0.25  15: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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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희채 부의장이 임기를 시작하면서 한반도 평화통일을 준비하는 데 부산이 앞장서자고 강조했다.

민주적 평화통일 국가적 과제
국민적지지 공감대 형성 노력
정책 제시 소통 협력 역할 다짐

박희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지역회의 부의장은 지난달 11일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1기 부산지역회의 출범대회에서 취임 후 첫 공식행사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과, 안성민 의장, 하윤수 교육감 등의 내빈과 석동현 사무처장과 자문위원 등 민주평통 관계자 1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박 부의장은 취임사를 겸한 개회사에서 열린 대회에서 박 부의장은 윤석열 정부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기반한 평화통일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박 부의장은 “대한민국 헌법 제4조는 ‘대한민국은 통일을 지향하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고 명시하고 있다.”며 “그렇기에 국민의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하여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을 염원하는 대한민국 정부의 의지를 나타내는 헌법기관이 바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인 것이다.”고 밝혔다.

그는 또 “평화적 통일은 분단된 조국의 아픔과 상처를 극복하고 갈등과 반목, 그리고 대립의 역사를 끝내기 위한 국가적 과제”라며 “민주적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적 지지와 공감대 형성 등 평화통일을 향해 나아가려고 하는 강한 의지 없이는 결코 그 과제를 완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박 부의장은 “제21기 민주평통 부산지역회의는 지금까지의 노력과 결실에 더해 윤석열 정부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기반한 평화통일의 초석을 다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정책들을 제시해나가겠다”며 “이를 위해 모든 자문위원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저 역시도 여러분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수 있도록 저의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박희채 부의장은 부산시생활체육회 회장과 국제라이온스협회 부산지구 총재, 부산시체육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재부거창향우회 회장과 ㈜중앙해수랜드 대표이사로 재임하며 활발한 사회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편 박희채 부의장이 속해 있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한민국의 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정책 수립과 추진에 관해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자문하는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이다. 의장은 대통령이 겸임하고 수석부의장과 지역별 부의장을 두고 있다.

민주평통 부산지역 부의장과 지역협의회 회장 임명권은 대통령에게 있으며, 이들의 임기는 2년으로 오는 2025년 8월 31일까지다.

성형국 기자/ordnews@hanmail.net
(2023-09-03)

〈취임사 전문〉


대단히 반갑습니다!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부의장 박희채입니다.

제21기 민주평통 부산지역회의 출범대회를 갖게 됨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특히 바쁘신 일정에도 참석해주신 석동현 사무처장님, 민주평통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박형준 부산광역시장님과 시의회 안성민 의장님, 그리고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님과 부산지역 16개 구ㆍ군협의회 협의회장님들 및 상임위원님들을 비롯한 부산지역 자문위원님들의 참석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4조는 “대한민국은 통일을 지향하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한민국 헌법 제92조에 설치근거를 명시하고 있는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입니다.

그렇기에 국민의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하여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을 염원하는 대한민국 정부의 의지를 나타내는 헌법기관이 바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인 것입니다.

평화적 통일은 분단된 조국의 아픔과 상처를 극복하고 갈등과 반목, 그리고 대립의 역사를 끝내기 위한 국가적 과제입니다. 민주적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적 지지와 공감대 형성 등 평화통일을 향해 나아가려고 하는 강한 의지 없이는 결코 그 과제를 완수할 수 없습니다.

그동안 민주평통 부산지역회의에서는 평화통일이라고 하는 국가적 과제를 완수하기 위하여 많은 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그러한 노력의 결과 부산지역회의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가장 앞서간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제21기 민주평통 부산지역회의는 지금까지의 노력과 결실에 더해 윤석열 정부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기반한 평화통일의 초석을 다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정책들을 제시해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모든 자문위원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저 역시도 여러분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수 있도록 저의 모든 역량을 다하겠습니다.

제21기 부산지역회의가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이 자리가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우리의 의지를 새롭게 다지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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