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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컴퓨터 분야 특성화고 ‘명성’■명문고 탐방/부산컴퓨터과학고
이상헌 취재본부장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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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2.08  16: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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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7년 개교해 혁신적인 교육 실천을 통해 전국 최초의 컴퓨터 분야 특성화고로 자리잡은 부산컴퓨터과학고 전경.

부산시 동구에 자리한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교장 노현호)는 1967년 개교 이후, 혁신적인 교육 실천을 통해 전국 최초의 컴퓨터 분야 특성화고로 자리매김했다.
부산컴퓨터과학고는 ‘창조적인 바른 인간을 육성한다’라는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미래사회를 선도할 실력과 인성을 갖춘 PCS 형(Professionality, Creativity, Sociality) 전문인 육성"을 교육목표로 삼아 끊임없는 발전을 이어가고 있다.


PCS 형 인재, 미래를 이끄는 리더 양성

   
▲ 노현호 교장

부산컴퓨터과학고의 교육목표는 Professionality(전문성), Creativity(창의성), Sociality(사회성)을 갖춘 PCS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미래 사회에서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보유한 인재로 성장시키고 국가사회에 이바지한다는 것이다.


각종 경진대회서 학교 우수성 입증

학생들은 학과마다 다양한 전문 동아리에서 활동하며, 기능경기대회 금메달 등의 수상 경력을 자랑스럽게 올리고 있다. 우수한 교사진과 최고의 시설은 학생들의 전문성을 높이며, 학생 중심의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 분위기를 조성한다.
부산컴퓨터과학고는 다양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왔다. 특성화고교생 사장되기 창업대회 교육부장관상을 비롯해 부산 SW. AI 교육 해커톤 대회 최우수상, KOSPO 정보보안 경진대회 대상 등을 수상하며 학교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미래에 발맞춘 맞춤형 교육 실현

부산컴퓨터과학고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전문성 확립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교사 중심이 아닌 학생 중심의 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조적 상상력을 계발하고, 미래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미래를 여는 창 역할 “더 나은 세상을”

현재 5개 학과, 27개 학급에 재학 중인 513명의 학생과 68명의 교직원, 그리고 3만 4천여 명의 동문과 학부모, 지역사회는 함께 더 큰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교육 강화와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꿈을 향한 도전이 미래를 여는 창으로 이어질 것임을 믿는다.
노현호 교장은 “부산컴퓨터과학고의 가르침과 가치를 기억하며, 미래를 여는 창의 역할을 엄숙히 받아들인다.” 또한 “모두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힘을 합쳐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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