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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출산 위기 극복에 적극 나서겠다
이상헌 취재본부장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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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2.29  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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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지난 15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이성문 예비후보가 총선 첫 일정으로 연제구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학부모와 함께 육아문제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22대 총선 예비후보를 만나다① 더불어민주당 연제구지역위원회 이성문 위원장

내년 4월 10일 치러지는 22대 총선을 앞두고 지난 12일부터 예비후보등록이 시작됐다. 총선 출마를 꿈꾸는 지역 일꾼들이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다. 본보는 등록을 마친 예비후보를 만나 이들의 각오와 다짐을 들어보는 순서를 마련했다. 〈편집자 주〉

거제3동 출신 토박이 연제구청장 역임
초등학생 중학생 두 딸 키우는 워킹 대디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서 육아문제 논의
국토 균형발전, 교육‧일자리‧주거문제 해결



이성문(49)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아침 22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연제구 국회의원에 출사표를 던지며 117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연제구 거제3동 출신으로 연제구청장을 지낸 이성문 예비후보는 후보 등록 후 첫 일정으로 연제구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중학생과 초등학생 두 딸을 키우며 변호사 일을 하는 이성문 예비후보는 워킹대디다. 판사인 배우자가 대구 지방법원에서 일을 하기 때문이다.

연제구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초저출산 시대에 육아의 어려움에 대해 청취하고 부모가 육아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한 제도 구축에 대해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성문 예비후보는 “태어나고 자라고 지금도 생활하고 있는 내 고향 연제구에서 국회의원선거에 나선다. 연제구청장을 지낸 만큼 연제구에 대해 누구보다 애정이 깊고 현안을 잘 안다고 자부한다.”라며 “이제는 우리 사회가 성장과 더불어 성숙함에 대한 논의를 시작할 때가 됐다. 더불어 균형발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 사회의 중요한 현안인 교육문제도 일자리 문제도 주거문제도 국토의 균형발전과 연계시켜 논의할 수 있다. 이러한 사회적 논의에 가교역할을 하고 싶다”고 총선에 나서는 이유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산진고와 서울대 사회과학대학을 나왔다.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부산고등법원과 부산지방법원 국선변호인으로 활동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교육특별위원장과 법률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으며 민선 7기 연제구청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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