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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예비후보, 주원초 매각 촉구 정책 캠페인■4.10 총선을 달리다
이상헌 취재본부장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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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1.09  1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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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호 예비후보와 최정웅 구의원이 지난 4일 부산시교육청에서 주원초 매각을 촉구하는 정책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부산백병원 공공성 확보 제안
부산시 교육청 통큰 결단해야
지역 의료강화 교육특구 기대

 

“시 교육청은 폐교가 확정된 주원초를 하루빨리 매각해 부산진구가 교육 발전특구로 나아갈 수 있도록 통 큰 결단을 해달라”

이상호 더불어민주당 부산진구을 예비후보가 지역 정치권에서는 처음으로 폐교가 확정된 주원초를 지역의 상급병원에 매각해 지역의료체계를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살리자는 정책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상호 예비후보는 지난 4일 부산시교육청과 부산백병원 앞에서 정책 캠페인을 벌이며 부산백병원의 주원초 부지에 대한 공공성이 확보된 만큼 시 교육청은 매각에 대한 통 큰 결정을 해달라고 촉구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개금2동 최정웅 더불어민주당 부산진구 의원도 참여해 힘을 보탰다.

최 의원은 최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원초 부지 활용에 대한 지역 사회의 협력 등을 촉구했다.

부산진구 개금동에 위치한 주원초는 2025년 3월 1일 자로 맞은편 주례초와 통‧폐합이 확정되면서 활용 방안에 대한 지역 사회의 최대 관심사로 급부상했다. 하지만 부지 활용에 적극성을 보여왔던 부산백병원과 부산시교육청이 서로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갈등과 억측만 난무해 지역의 대표적인 갈등 사례로 남게 됐다.

이런 가운데 최근 부산시교육청과 부산백병원이 주원초 부지에 대한 공공성 확보 문제에 접근을 보이면서 부산시교육청의 주원초 매각에 파란불이 켜졌다.

부산백병원은 주원초 부지 활용과 관련해 ▲ 24시간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 신설 ▲의대·간호대 학생 부산 복귀 ▲병원학교·초등돌봄센터 신설로 필수의료 강화와 지역교육 확대 계획 등이 포함된 제안서를 부산시교육청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호 예비후보는 “부산백병원이 부산시교육청의 주원초 매각의 전제 조건인 공공성 확보를 위한 3가지 조건이 포함된 제안서를 제출한 만큼, 부산시교육청의 주원초 매각에 대한 통 큰 결정을 촉구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또“부산백병원이 주원초 부지에 대해 공공성 확보가 포함된 제안서에 추후 협의 과정에서 지역사회의 요구사항을 담은 최종안으로 사업을 실행한다면 부산진구는 지역의료체제강화, 지역경제활성화, 교육발전특구 등의 획기적인 지역 발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이상호 예비후보는 “정치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의 하나가 사회적 갈등에 대한 해결이다. 대통령비서실 행정관과 부산광역시 정무보좌관으로 일한 경험과 능력으로 개금동의 주원초 매각 외에도 지역사회의 사회적 갈등에 대해 적극적인 해결사 역할을 다하겠다”며 향후 지역사회 이슈에 대한 적극적인 입장 표명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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