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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박수영과 산업은행 부산 이전 추진
총선 취재단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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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4.01  21: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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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부산 남구 용호동 LG아파트 앞에서 박수영 후보지지 유세를 벌였다. 사진은 한동훈 위원장이 박수영 후보의 손을 잡고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급거 부산 남구행 지원 유세
정책 브레인 박수영을 국회로


여당의 PK 지지율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부산 남구를 찾아 박수영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용호동 LG메트로시티 앞에서 주민 1000여명이 몰린 가운데 열린 이날 유세에서 한동훈 위원장은 박수영 의원과 함께 유세차량에 올랐다.

한 위원장은 먼저 “부산을 위해서 평생을 준비해 오고 산업은행 부산 이전에 반드시 필요한 사람이 박수영 후보”라고 치켜세우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그는 또 “부산은 대한민국이 어려울 때 중심을 잡아 왔고 대한민국의 길과 미래를 제시했다”며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이 무너지느냐 살아남느냐를 결정하는 정말 중요한 선거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부산이 중심을 잡아줘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 위원장은 이어 “1992년 염종석의 신인 슬라이더를 기억하고 있느냐?”라고 물은 뒤 “1973년 동갑인 염종석이 힘을 다해 롯데 우승을 이끌었듯이 저와 박수영 후보가 몸을 바쳐 부산을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의사 증원과 관련해 “대다수의 국민들이 찬성하고 있지만 숫자에 매몰되어서는 안된다”라며 “국민의 건강과 직결된 만큼 폭넓은 대화를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을 위한 정책 브레인 박수영 후보를 국회를 보내주면 박 후보와 함께 산업은행을 부산으로 확실하게 이전시키겠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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