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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출범 “나는 이렇게 일하겠다”■페이스북으로 살펴본 부산 지역 국회의원들의 다짐
박건우 기자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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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11  17: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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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지역 여야 의원들이 22대 개원과 함께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찬 포부를 밝히며 지열발전을 위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상생과 협치의 정치 구현할 터
정무 정책 지역 3박자 갖추겠다

채 해병 사건 진실 규명 ‘앞장’
소외계층 살피고 삶의 질 개선

정보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SNS(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는 단순히 소통의 장을 넘어 새로운 정보의 통로이자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도구로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수십억 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페이스북(Facebook)은 가장 인기 있는 SNS 플랫폼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주요 정치인들도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주요 창구로 이용하는 것이 일상화된지 오래다.
다음은 지난 4월 총선을 통해 22대 국회에 입성한 부산지역 국회의원들이 22대 국회 개원과 함께 SNS를 통해 밝힌 다짐을 정리해 본 내용이다.
부산의 18명의 의원은 22대 국회 활동에 있어 초심을 잃지 않고 국민의 복리 증진과 국가 발전을 위한 당찬 포부를 밝히며 열심히 뛰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편집자주〉


해양수산부 장관 출신의 조승환(국민의힘 중구‧영도구)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주민 여러분이 주신 사랑을 가슴 깊이 새겨서 중구와 영도구의 발전, 대한민국의 더 큰 미래를 위해 힘껏 일하겠다”며 “열심히 일하라고 믿고 맡겨주신 만큼 제22대 국회는 ‘일 잘하는 능력있는 국회’, ‘믿고 기댈 수 있는 희망의 국회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보수적 가치와 경제발전에 중점을 둔 정치인 이헌승(국민의힘 부산진구을) 의원은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와 서로에 대한 신뢰와 기본을 다하는 정치를 기치로 내걸었다. 그는 또 22대 국회에서는 불신과 대립이 아닌 상생과 협치를 구현하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이 의원은 4선 국회의원으로서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을 감을 갖고 양당 간의 상호 신뢰 회복을 위해 중추적 역할을 다짐하는 것으로 22대 국회 활동을 예고했다.

초선의 서지영(국민의힘 동래구) 의원은 22대 국회 임기 시작과 함께 ’바르게 정치하라‘는 주민들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서 의원은 “동래의 내일과 다음 세대를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고 성과로 증명하겠다”며 “오직 국민을 위해 헌신한 정치인, 역사의 평가 앞에 당당한 정치인, 다음 세대가 기억하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끊임없이 성찰하고 공부하며 큰 정치인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여야 현역 의원 대결에서 낙승한 박수영(국민의힘 남구) 의원은 “우리나라 국회의원은 ’정무, 정책, 지역‘의 3박자를 갖춰야 한다고들 한다”며 “어려운 숙제지만, 초선 때보다 두 배 더 열심히 해서 3박자를 고루 갖춘 정치인이 되겠다”는 짧지만 강력한 의지를 내비쳤다.

부산 유일의 야당 국회의원인 전재수(더불어민주당 북구 갑) 의원은 22대 국회 입성을 앞두고 채 해병 순직 사건의 진실을 밝히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전 의원은 “사라진 정의와 억눌린 양심. 진실을 향한 첫걸음이 또다시 가로막혔다. 이해도, 납득도 되지 않는 상황에 참담하고 죄송한 마음뿐이다”라며 “그러나 포기하지 않겠다. 안되면 될 때까지, 해병대 전우들과 함께 끝까지 싸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재선의 김미애(국민의힘 해운대을) 의원은 “센텀2지구 도심융합특구(부산형 테크노밸리)를 차질없이 추진하는 것은 물론 주거, 교통, 교육, 행정, 문화 등 각 분야 선진 도시인프라를 구축해 가겠다”며 “지난 4년 동안 그래왔던 것처럼, 소외 받는 시민들 편에 설 것이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일이라면 어떤 눈치도 보지 않고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부산시 경제부시장 출신의 이성권(사하구 갑) 의원은 사하구민에게 3가지를 약속드리며 22대 국회 임기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첫째는 사하구와 부산 도약을 위해 일하는 국회의원, 둘째는 민생을 우선하는 국회의원, 소신과 원칙을 지키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재개발과 재건축 사업에 속도가 붙도록 제도를 정비하고 사상~하단선, 하단~녹산선 개통을 비롯해 하단 오거리 정체 해소 등을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국민의힘 시당 위원장을 지낸 백종헌(국민의힘 금정구) 의원은 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다녀왔다는 일정을 밝히며 22대 국회에서는 사건의 진상규명이 아닌 국정을 흔들고 정쟁만을 유발하는 거대 야당의 일방적 폭주를 막고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민만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3선에 성공한 김희정 (국민의힘 연제구) 의원은 주민과 늘 소통하며 약속드린 공약을 반드시 실천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 의원은 또 헌번 기관인 국회의원의 사명을 다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매월 세 번 째 토요일을 ’집중 민원 해결의 날‘로 정해 구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경남정보대 총장을 역임한 김대식(국민의힘 사상구) 의원은 22대 국회를 시작하며 3가지 약속을 했다. 먼저 낮은 자세로 사상구민 여러분의 뜻을 섬기겠다고 밝혔다. 두 번 째로 약속을 꼭 실천하고 셋째 통합의 정치, 화합의 정치, 섬김의 정치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재선의 정동만(국민의힘 기장군) 의원은 “지난 4년 기장과 국회를 오가며 기장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마다하지 않고 행동으로 옮겼다”며 “22대 국회와 함께할 4년 민생을 향한 굳은 다짐과 함께 기장군민과 언제나 함께하는 민생 해결사, 실력으로 증명하는 정책 전문가로 보답드리겠다”는 말로 22대 국회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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