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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르노코리아 부산 방문으로 민선 8기 후반기 시작애로사항 청취 기업 투자 신속 지원 방안 약속
김상일 기자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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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7.03  1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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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이 민선 8기 후반기 첫 일정으로 르노코리아(주) 부산공장을 찾았다.

이번 행보는 박 시장의 기업 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지난달 27일 ‘제44차 비상경제 대책회의’에서 논의된 원스톱 기업투자 신속 지원 방안의 첫 사례다.

박 시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주요 포르젝트에 대한 지원 대책에 대해 회사 관계자와 논의했다.

우선 로노코리아의 신차‧개발 생산 프로젝트 ‘오로라 프로젝트’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당면한 현안 해결을 위한 방안을 공동 모색했다.

박 시장은 르노코리아가 당면한 애로사항 중 투자 규제 개선 관련 신차 개발에 필요한 설비 투자의 경우에도 현금지원이 기능하도록 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조속히 정부 지침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미래 차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필요한 우수한 전기차 부품회사 입주를 위해 기회발전특구 제도를 활용, 법인세 감면과 시세 감면 조례 개정을 통해 취득세 최대 100% 감면 등 세제 혜택 부여 방안과 함께 연구 개발 지원 시설 구축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1일부터 기업 지원 전담 조직 ‘원스톱기업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지원단은 원스톱 기업지원 체계 구축과 투자사업장 걸림돌 제거 그리고 기업투자지원 역량강화 등 3대 전략과 8대 과제로 현장에서 기업을 촘촘히 밀착 전담 지원한다.

박형준 시장은 “민선 8기 후반기에 중점 추진할 시정 운영 키워드 중 하나가 경제체 질의 혁신이다”라며, “기업이 활동하기 좋은 여건을 조성하고, 대규모 투자가 새로운 산업을 안착시켜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지역 경제 성장 선순환 구조를 조기 정착시키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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