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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 동천과 숨쉬는 부산을 위한 궁리■동천연가 / 박춘열 숨쉬는 동천 자문위원(하나솔루션 대표)
오피니언 담당자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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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7.08  16: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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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춘열 숨쉬는 동천 자문위원(하나솔루션 대표)

해불양수(海不讓水)? 바다는 강물을 물리치지 않는다는 뜻이다.

물은 깨끗한 물이라고 해서 환영하고 더러운 물이라고 해서 물리치지 않는다. 물은 그 어떤 환경도 구분하지 않고 자기에게 오는 모든 물을 다 받아들인다. 그리고 자기 안에서 정화를 시켜나간다. 동천처럼 끊임없이 흐르는 강물은 바다를 만나는 것에 겁내지 않다.

동천하류의 2.7km 개복구간은 이미 바닷물과 잘 섞여서 지내는 기수지역이다. 바닷물과 섞여서 지내는 동천 하류구간의 물위로 동서고가도로가 놓여있다.

이 고가로는 감만사거리에서 사상구 감전동 사상IC까지 이어져 있어서 김해공항ㅡ부산국제금융센터ㅡ북항재개발지까지 동서스카이라이너로 활용했으면 싶다. 그리고 부산시민공원에서 출발해 동천을 지나 북항재개발지를 거쳐 영도까지 이어지는 강력한 보행축도 빨리 마련되었으면 한다.

작년 초부터 숨쉬는 동천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낫쓰로잉(not throwing)운동을 시작했다.

쓰로잉(throwing)은 던짐과 투척을 뜻하는 것으로 쓰로잉에 NOT을 붙여서 함께 사용한 낫쓰로잉(not throwing)은 던지지 말자는 뜻이다.

쓰레기를 아무 곳에서나 함부로 투척치 말라는 것이다. 즉 애시당초부터 쓰레기를 거리에 버리지도 않고 버리지도 말자는 뜻의 캠페인 운동이다.

나부터서 쓰레기를 예사로 버리지 않겠다. 아예 안버리겠다는 것이다.

부산의 어느 곳에서도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말자는 것이 낫쓰로잉(not throwing)운동이다. 숨쉬는 동천은 숨쉬는 부산(대표 이용희)과 함께 공중화장실(=공중변소)을 깨끗하게 하자는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공중변소를 개선시키고 바뀌게끔 하면 청결문화가 정착될 것이고 보다 깨끗한 부산으로 개선될 것이라 본다.

부산이 관광도시, 글로벌허브 도시를 지향하고 있지만 유명한 거점장소들에 가보면 관광버스 전용주차장도 없는데다가 심미적으로 불쾌감을 느끼게 하는 공중변소(영세 상가 변소 및 영세 음식점 변소, 영세 유흥점 변소, 재래시장 변소, 주유소 변소, 행사장 변소 등등..)들은 관광객들에게 엄청나게 이미지를 손상시키게끔 만들고 있다.

그리고 시내버스를 타게 되면 운전석 뒤를 일부러 가려서 승객의 시내관광에 작은 험을 줄 뿐만 아니라 버스차장(=버스기사)의 안전에도 문제를 느끼게끔 한다.

마찬가지로 관광이미지에 험 잡히게 하는 것은 택시승객이 무거운 짐을 가지고 택시트렁크에 실을 때 일부 택시차장들로부터 서비스가 전혀 없다는 것도 부산관광에 마이너스가 된다

생각한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치 못한다면 부산은 관광도시가 될 수 없다.

삼포지향(三包之鄕)의 부산은 늘 자연과 함께 어우려져 숨쉬는 도시인데 최근에는 오포지향(五包之鄕 산, 강, 바다, 호수, 온천을 포함한) 도시로 부르자고도 하고 있다.

숨쉬는 동천 환경보건단(단장 이상훈)의 이야기 내용 중에는 "약간의 책임만을 져도 자연은 무한히 돌려준다.

"세계적으로 사고하고 지역적으로 행동하자."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는 자연이 필요하다." 라는 것이 있다.

국립공원 하나 없는 부산은 생태전환 도시로의 길이 아직도 멀다. 부산에 있는 국가하천과 지방하천들은 환경오염으로 인해 늘 천덕꾸러기 신세가 되어 시민들에게 배척당하기 일쑤다.

그래서 많은 선출직공직자와 선출직공무원 그리고 고위공무원들이 부산의 이곳저곳 구석구석을 끊임없이 계속 매일매일 걸어 다니면서 새로운 상황을 찾아서 살펴보고 꼭 해결하는 자세를 가졌으면 한다.

숨쉬는 동천과 숨쉬는 부산은 2019년 3월부터 다음과 같이 칠자(七字)로 부산을 대개조(大改造)할 궁리(窮理)를 해오고 있다.

'스마일인사하기, 부산삼포지향화, 가덕도국제공항, 금정산국립공원, 구거및하천복원, 구립영유아시설, 먹는수돗물해결, 청소년영웅선발, 해상교통관광선, 편리한산복도로, 일인회사만들기, 대마도부산복귀, 외국유학생유치, 작은일자리창출, 구군간체육대회, 마을에광장설치, 재활용공유경제, 젊은이컴백부산, 축제지역연결성, 물활용up부산시, 재래시장차별화, 대중교통존확대, 공무원명찰착용, 초미세먼지제거, 해양우주중심지, 부산일본간터널, 다양한지역매체, 청소년지역걷기, 옥상에나무심기, 배달그릇뒷정리, 안락한대중교통, 홀로생활담당제, 화석연료줄이기, 공공질서높히기, 청년과노년소통, 밝은건물만들기, 늘청소하는부산, 안심가능원자력, 부산지진연구소, 해안선경관보존, 창업활성화도시, 국제결혼거점지, 세계물류중심지, 부산시립대학교, 육아돌봄up추진, 학교간체육대회, 문화예술을확대, 학교간문화교류, 선출직매달대화, 위원회위원공개, 도심까마귀퇴치, 출산율높은부산, 기업들옮겨오기, 세계적청년축제, 국제의료관광지, 하수구악취제거, 연안여객선운행, 부산해양특별시, 소형저류조설치, 부산바다푸르게, 오른쪽걷기부산, 해항부산물축제, 사방공사재확인, 마을저류조설치, 여름철창문열기, 청소일자리획대, 큰나무많이심기, 물관리이용연구, 교통신호등관리, 녹색잔디가꾸기, 노인문화활성화, 담배꽁초의근절, 유람선타는도시, 세개국립대통합, 공공사업비공개, 업타운시민대학, 환경교육일상화, 동서고가재활용' 등을 궁리하고 있는 숨쉬는 동천과 숨쉬는 부산에 대하여 많은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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