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당 이덕식 예비후보자.

25년간 용호동에서 살아오면서 도시문제를 연구하는 연구원으로서 우리 지역현안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특히 부산경실련 등 시민봉사단체 회장을 역임하면서 차상위계층에 대한 지원대책과 빈곤문제, 부의편중을 견제하면서 용호만 등 난개발 문제 해결과 남구의 재개발, 재건축 등 도시정비구역의 미집행으로 인한 도시문제 해결에 일조하고자 출마했다.

주요공약으로는 주민조례 제정을 통해 보다 잘사는 행복도시 남구를 만드는데 견인차 역할을 할 계획이다.
삼성시장의 아케이드 사업 추진과 하수구 측구 공사 등을 통해 현대화된 시장을 만들 계획이다.

신선로에 도시미관을 고려한 방음벽 설치와 용호만 개발로 인한 개발이익 환수금으로 체육 문화시설 등 주민 편익시설을 유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