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소속 정욱근 예비후보자.

남구청 공직생활 38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현안문제와 해결능력, 예산의 효율적 운영방안을 누구보다 잘 갖추고 있다고 자부한다.

지금까지의 구의원은 당선 후에는 목에 힘을주는가 하면 구 의정의 전문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본인은 구청 과장과 동장으로 오랜기간 활동하면서 뒷골목 서민들의 애환을 구석구석 잘 알고 있다. 더불어 사는 인정넘치는 행복마을 용호동을 만들고자 출마를 결심했다.

주요공약으로는 주거지 주차장, 주차타워 건설 등을 통한 주차난회복과 도로기능회복에 힘쓸 것이다.

또한 주민들 간의 화합을 잘 이끌어 주택재개발 사업의 첫 삽을 뜰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

오륙도 인근에 먹거리 타운 조성을 통해 쓰레기만 남기고가는 관광지가 아닌 주민들에게 경제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