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당 공명현 예비후보자.

우암동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지역을 지키며 자라온 만큼 누구보다 지역에 대한 애착이 크다고 말하고 싶다.

우리 지역은 여전히 주거환경과 문화적인 시설이 부족한 실정이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공동화장실 지원조례 제정, 국민의 숲 조성 사업 등 지역 주민을 위해 열심히 뛰었지만 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은 현실이다.

그동안 마무리 하지 못했던 지역현안 사업이 완벽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성원을 부탁드린다.

주요공약으로는 우암부두 일대 해양플랜트 사업 유치에 적극 앞장서 많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여전히 부족한 지역 내 경로당, 복지관, 장애인을 위한 복지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우암도시숲의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