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당 송상일 예비후보자.

그동안 모교 동항초등학교 총동창회장과 감만1동 주민자치위원, 통장, 새마을협의회, 청년회장 등 지역발전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쳤다고 생각한다.

2010년 지역주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구 의정생활을 하며 폐교가 된 구 동천초등학교를 감만창의문화촌으로 유치, 감만복지관 이전에 앞장섰다.

6번 마을버스 연장운행과 대형차량 통행제한을 성사시켰다. 참살이, 양지마을, 드림스타트센터 유치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해왔다.

앞으로도 지역에 산재한 민원해결을 위해 열심히 봉사할 마음가짐으로 출마를 결심했다.

주요공약으로는 감만골목시장 활성화를 위해 주거지주차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무단횡단으로 안전상의 위험이 있는 동항초 앞 육교철거와 함께 건널목 설치 및 속도위반단속 CCTV를 설치하겠다. 동천초 옆 소방도로개설을 위한 예산확보에도 주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