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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름 축제를 즐기자
오륙도n신문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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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06  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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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의 여름은 다양한 공연과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사진은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현장.

8월 1일 시작된 부산바다축제를 시작으로 부산의 여름은 다양한 축제, 공연들이 풍성하게 열린다.

#부산바다축제= 음악으로 돋보이게 하는 ‘열린바다 열린음악회'를 비롯해 2040세대가 함께 즐기는 감미로운 음악회 ‘말랑말랑 뮤직 페스티벌’, 국내 실력파 재즈뮤지션들이 참가하는 재즈 라이브 콘서트, 전국 유일의 해변 DJ 콘테스트 등 여름에만 즐길 수 있는 열정적인 축제 무대 가 마련된다.

특히 6일과 7일 오후 7시 광안리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말랑말랑 뮤직 페스티벌'은 사회를 맡은 가수 이한철을 비롯해 감성음악의 아이콘 어반자카파, 가을방학, 옥상달빛, 십센치 (10cm), 스윗소로우, 제이래빗, 소란 등이 출연할 예정이라 젊은 층들의 기대가 크다.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7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린다. 올해는 16개국에서 최고 수준의 마술사 100여 명이 참가해 10일까지 부산문화회관에서 환성적인 매직 공연들을 펼친다.

마이클 아머, 데이 타임, 옴니버스 스페셜쇼 등 세계적인 매지션들이 신기한 마술의 세계로 안내하는 특별한 스페셜쇼, 국내 최고의 마술사팀 ‘더 핸즈’의 특별무대, 세계 정상급 마술사들을 배출하는 아시아 최고의 국제 마술대회 ‘부산국제마술대회’ 결선, 세계적인 수준의 매지션들이 선보이는 ‘나이트매직 갈라쇼’ 등 다양한 마술공연이 부산문화회관 대·중·소극장에서 열린다.

중전시실에서는 북한의 마술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평양요술단 특별전’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평양요술단 특별전’은 국제마술단체연합(FISM) 아시아 회장인 재일동포 마술사 안성우(55, 동부산대학 매직과 교수)가 북한을 직접 방문, 조선요술협회 김택성 회장과의 협의를 거쳐 이번에 부산에서 처음으로 공개되는 귀한 전시회이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부산 경남에서 열리는 유일한 국제록페스티벌로 8일부터 10일까지 사상 삼락생태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1970년대 한국 록의 전성시대를 연 신중현을 비롯해 전인권, YB까지 한국 록의 전설들이 출연해 매일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열정적인 축제 무대 외에도 더위를 씻어줄 감성적인 음악회와 관객과 호흡하는 다양한 소극장 공연, 전시까지 부산의 8월은 볼거리,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부산시립예술단 백경옥 홍보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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