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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 살 오른 민물장어 겨울철 보양식 ‘최고’우리동네맛집 - 용호1동 ‘백년민물장어’
서영태 기자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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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2.17  14: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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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호동 백년민물장어집은 착한 가격에 스테미너의 제왕 ‘민물장어’를 맛볼 수 있어 손님들로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성낙우 사장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음식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늦겨울 맹추위에 지치기 쉬운 요즘 몸에 좋은 겨울 보양식을 절로 찾게 된다.

이중 스테미너의 제왕 ‘장어’ 하면 보통 여름철 보양식으로 알려져 있지만 장어의 계절은 여름이 아닌 겨울이다.

민물장어는 겨울철에 살이 통통하게 오르기 때문에 식감이 그만큼 뛰어나다.
귀한 민물장어를 거품을 뺀 가격으로 제공하며 가족 외식 1번지로 인기가 높은 우리동네 맛집을 소개한다.
용호1동 사거리 휴마트 뒤편에 위치한 '백년민물장어'가 바로 그곳.

   
▲ 개인의 취향에 따라 양념구이와 소금구이를 선택해 먹을 수 있다.
풍천장어 착한 가격 제공
스테미너식으로 인기 절정

보양식이라는 이름 그대로 우리 몸에 좋은 음식으로는 단연 장어를 꼽는다.

장어는 단백질과 비타민, 고도의 불포화지방산 등이 풍부해 최고의 스태미나 음식으로 꼽히기 때문에 겨울철 보양식으로 이만한 음식이 없다.

장어는 크게 바닷장어와 민물장어로 나뉜다. 민물장어 중에서는 풍천장어를 단연 으뜸으로 친다. 사실 풍천장어 만큼 유명한 장어는 잘 생각나지 않는다. 그만큼 풍천장어는 장어의 대명사로 꼽힌다.

백년민물장어는 지난해 10월 문을 첫 문을 연 뒤로 씨알 굵은 풍천장어를 내놓으며 이미 인근에서는 동네 맛 집으로 자리를 잡았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소금, 양념 구이로 양념 구이는 1인분 1만 7000원, 소금구이는 1인분 1만 5000원 등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가게 내에 대형 수족관이 따로 있어 대량 직거래를 통해 가격을 낮추고 가족들이 함께 하기 때문에 남는 인건비를 손님들에게 돌려준다는 것.

   
▲ 용호1동 사거리 휴마트 뒷편에 위치한 백년 민물장어.
불판위에서도 신선도 유지
한약재 머금은 양념 고소해

백년민물장어는 주문을 받는 대로 수족관에서 바로 꺼내 손님상에 올리기 때문에 적외선불판에 올려 진 후에도 꼬리가 파닥거릴 정도로 신선한 활어 장어를 즐길 수 있다.

적외선 불판은 장어가 쉽게 타버리는 것을 막고 장어의 기름 빠진 담백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도와준다.

이렇게 잘 익힌 장어 맛은 고소하고 담백해 그냥 먹어도 풍미를 잘 느낄 수 있고, 한약재를 넣고 달인 양념장이나 생강채 혹은 명이나물이나 갓나물에 싸 먹어도 잘 어울린다.여기에 백년민물장에서 제공하는 모든 쌈과 밑반찬 재료는 국내산으로 믿고 먹을 수 있다.

   
▲ 성낙우 사장이 최상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깔끔하게 먹고 싶은 이들에게는 소금구이, 고소한 맛이 좋다면 양념구이를 먹으면 된다.

양념구이는 표고버섯, 인삼, 도라지 감초 등 10여 가지 이상의 한약재와 과일이 들어가 있는 특제양념은 장어에 적당히 스며들어 있다.

민물 장어 특유의 냄새를 없애주고 고소한 식감과 뒷맛까지 개운하게 만들어준다.

여기에 홍합탕, 육개장 장어탕, 된장 등을 더하면 몸까지 따뜻해지며 보양식으로 더할 나위 없는 식단이 완성된다. 특히 장어탕은 점심특선으로 판매되는데 포장용으로 많이들 사갈만큼 진국을 자랑한다.

한편, 백년민물장어는 80여석 규모에 오전 11시부터 저녁 11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단체석을 완비하고 있으며 주차시설도 갖추고 있다. ☎623-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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