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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맞이 공연 ‘활짝’백경옥의 문화산책 4월
오륙도n신문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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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06  1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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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
영화전당 서 봄날의 축제


만개한 꽃만큼 봄 공연장도 다양한 신춘 무대로 청중들을 즐겁게 한다.

부산시립교향악단이 지난 3월 26일 신춘음악회를 가진데 이어 4월 15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509회 정기연주회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을 여는 등 다양한 봄 음악회들이 기다리고 있다.

20세기 음악의 혁신적인 작품으로 손꼽히는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은 강렬한 리듬과 원시주의적 색채로 음악사상 문제작으로 꼽히는 대작이다.

수석지휘자 리신차오의 지휘, 부산의 성악가 소프라노 박현정, 테너 김지호의 협연으로 화려한 봄을 즐길 수 있다.

이어지는 4월 21일에는 프라하의 봄소식을 알려줄 ‘야나첵 스트링 콰르텟 내한공연’이 부산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작곡가 야나첵의 연주법을 완벽의 경지로 올려놓았다’는 호평과 함께 체코를 대표하는 야나첵 스트링 콰르텟은 1947년 창단이래 60여년 세월동안 체코와 슬로바키아의 음악적 전통을 바탕으로 음악적 신념을 고수하면서 세계순회공연을 통해 평론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왔다.

이번 부산무대에서는 드보르작과 스메타나 등 체코 작곡가들의 곡과 체코 작가 밀란 쿤데라의 소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스크린에 옮긴 영화 ‘프라하의 봄’에 삽입된 작곡가 야나첵의 ‘현악 사중주 2번 비밀편지’를 들려준다.

‘茶가 있는 목요음악회’를 매주 열어온 Space UM에서는 4월 26일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200회 기념 콘서트 ‘2015 봄날의 축제’를 연다.

차와 음악, 그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사랑방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Space UM의 목요음악회를 빛내준 많은 연주자들이 200회를 기념, 소중한 추억을 함께 나눈다.

1부에서는 움 챔버오케스트라와 드라마 ‘겨울연가’ OST 작곡가이자 연주자인 데이드림, 바이올리니스트 백재진, 클래식기타리스트 고충진이, 2부에서는 재즈밴드 레인메이커, 퓨전국악팀 음악대륙 가이아, 하지림 재즈트리오, 가수 나들(일기예보)이 출연, 다양한 장르의 연주를 들려준다.

3월 27일 개막축하공연 ‘햄릿’을 시작으로 열띤 경연에 들어간 부산연극제는 부산문화회관과 부산시민회관 등에서 열리고 있다.

부산연극제는 창작초연작들의 경연무대인 ‘IN부문’과 소극장 연극의 활성화를 위한 ‘OFF부문’, 부산시민이 만들어가는 ‘부산시민연극제’ 세부분으로 진행된다.

‘IN부문’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극단은 올해 6월 1일부터 20일까지 울산에서 펼쳐지는 제33회 전국연극제에 부산대표로 참가해 전국 17개 시도의 극단들과 다시 한 번 경연을 펼친다.

부산연극제 기간에도 용천지랄소극장 ‘달콤한 수작’, 축제소극장 ‘러브액츄얼리’, 디코소극장 ‘나에게만 들리는 목소리’, 하늘바람소극장 ‘The Love!♥ Luv?’, 경성대 신나는 극장 ‘러브인매직 더 스타일’, 초콜릿팩토리 ‘그 남자 그 여자’ 등의 공연은 계속 이어진다.
부산시립예술단 홍보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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