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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처럼 모시겠습니다”개업했어요 - 용당동 '하나재가복지센터'
서영태 기자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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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08  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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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정화 센터장이 요양보호대상자를 부모처럼 섬기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노인세대 요양보호사 파견
양질의 방문요양서비스 제공

“노인장기요양을 잘한다는 것은 수급자와 요양보호사, 센터가 모두 한마음 일 때 가능합니다. 센터와 요양보호사가 두 손을 모아 부모님처럼 모시겠습니다"

남구 용당동 지역에 '하나 재가복지센터'(한신문화타운 맞은편)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화사한 실내 전경을 자랑하며 건물 2층에 위치한 이곳은 요양보호사, 재가복지센터가 한 마음으로 요양보호대상자를 섬긴다는 뜻의 '하나'라는 상호를 사용했다.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이곳은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에 의해 등급판정을 받은 어르신 세대으로 요양보호사를 파견해 신체활동 및 가사활동 등의 방문요양서비스를 제공한다.

하정화 센터장은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요양보호사 교육에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요양보호를 하는 데는 요양보호사의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요양보호사와의 가족 같은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노인 케어방법 등 실질적인 교육을 통해 서비스 질을 높이겠다는 것.

정기적으로 외부강사를 초청해 질 높은 요양보호사 양성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하 센터장은 "어려운 환경에 놓인 많은 어르신들이 법과 제도를 몰라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거짓없는 사랑으로 어르신들을 섬기며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기요양신청 대상은 스스로 일상생활이 곤란한 65세 이상 노인과 치매, 뇌혈관성 질환, 파킨슨병 등 노인성 질환을 가진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611-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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