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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명이 쓴 사랑의 카네이션 편지성동초 5학년 1반 이벤트
조은솔 청소년기자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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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5.29  18: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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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동초등학교 5학년 1반 학생들은 지난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반 친구 24명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 편지를 선생님에게 전달해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학생들은 각자 쓴 편지를 하트 상장에 넣어서 선생님 몰래 책상 밑에 숨겨 깜짝 이벤트를 연출한 것.

편지를 받아든 선생님은 “생각하지도 않은 스승의 날에 정성을 다해서 쓴 편지를 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편지를 쓴 아이들의 모습을 생각하니 고맙고 기특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 조은솔 청소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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